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문수수영장과 태화강 일원에서 동절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에 따른 빙판길·수면 결빙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구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구조대원 안전 확보를 목표로 실시된다. 훈련은 구조대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혹한기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잠수 숙달 훈련 ▲수중 비상 탈출법 ▲실종자 수색 등 효과적인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 ▲긴급 응급처치 ▲구조 후 환자 이송 시뮬레이션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수난사고는 언제든 발생 가능하며, 한 번의 실수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훈련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 현장의 ‘첫 단추’인 선착대장의 지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울산소방본부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특수대응단 대강당에서 선착대장 현장지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선착대장의 초기 판단력과 지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에서 주관하며, 지휘팀장, 119안전센터(팀)장, 구조대(팀)장 등 현장 핵심 간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지휘통제 절차, 상황 보고 및 대응 전략 설정, 재난 현장 지휘체계(시스템)의 이해 등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선착대장의 명확한 지휘는 인명피해 및 재산 피해를 줄이는 결정적인 열쇠”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철저히 지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일주일간 원자력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및 현장대원 피폭 방지를 위한 원전사고 대응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새울원전 3호기가 상업 가동됨에 따라, 소방대원들에게 방사능에 대한 이해와 원전 사고 발생 시 소방활동절차 숙달 등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개 소방서 지휘팀과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순회해 실시하며, 지난해 소방본부에서 만든 원자력 사고대응 지침서(매뉴얼)를 토대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원자력에 대한 이해 ▲원전사고 사례 ▲원전 방사능 비상 대응 단계에 따른 소방 활동 절차 ▲투입 현장대원 피폭 방지 등으로 소방대원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사능 대응 유의사항 등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새울원전 3호기 상업 운전에 맞춰 우리 울산소방도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원전사고에 대비해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 위치 혼선 우려가 컸던 명촌교 일대 산업로, 강남·강북로에 위치한 4개 지하차도에 대해 명칭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명촌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1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2지하차도’를 각각 ‘명촌강남지하차도, 명촌강북지하차도, 명촌산업지하차도’로 변경하고, ‘명촌본선지하차도’는 원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 정비된 지하차도 4곳의 명칭은 지난 26일 실시된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명 제정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울산시는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의 지도와 차량용 길도우미(내비게이션)의 지도 관리 업체에 즉시 명칭 수정사항 반영을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명칭 정비는 관내 도로시설물 중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재난·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울산시는 명칭 정비를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남·북구 및 시 지명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쳤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캐시백)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환급(캐시백) 10%에 추가 5% 환급(캐시백)을 더해 최대 15%의 환급(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개소와 착한가격업소 225개소 등 총 3,871개소다. 설 명절을 전후해 시민들의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체감 할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울산페이 판촉(마케팅) 수신에 동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가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4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권역계획수립반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10년 단위)’에 따라 수립된다. '관광진흥법' 제49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지역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 기간으로 한다. 이 계획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관광개발 전략을 담아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 관광 수요와 공급의 균형, 지역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관광 여건 분석과 제7차 관광개발계획의 성과 진단을 비롯해 관광개발 기본 구상 및 전략별 사업계획, 투자 및 재원 조달 방안,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제8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기업간담회’를 열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활성화와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에스케이(SK)멀티유틸리티(분산사업자), 에스케이(SK)가스,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전케이디엔(KDN) 등 분산에너지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를 비롯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의 조기 도입, 청정에너지 기반(인프라) 확충 등 분산에너지 기반 에너지 산업 활성화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특히 인공지능(AI) 산업과 연계한 차세대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과 함께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초격차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한다. 참석 기업과 유관기관들은 제도 개선과 기반(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분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가 지난해 1조 8,545억 원의 지방세를 징수해 목표액을 1,545억 원(9.1%) 초과 달성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울산시는 지방세 ‘2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지방세 증가는 부동산 거래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이끌었다. ▲주택 매매가격 회복 및 거래량 증가에 따라 취득세가 목표액 대비 457억 원(12.5%) 증가한 4,109억 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 영업이익 증가와 근로자 성과상여금 지급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목표액 대비 1,031억 원(27.0%) 증가한 4,844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연도 체납액도 목표액 대비 63억 원(43.8%) 증가한 207억 원을 징수해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세입 증대를 위해 ▲대규모 택지 개발 관련 불공정 탈세 기획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일제 점검 ▲합성니코틴담배 담배소비세 과세 대상 포함 등을 실시했다. 또 세원 발굴을 위해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추진 ▲기업 유치와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기회발전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모아 이웃을 돕던 전통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상징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한마음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숙자 한마음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희망찬 시작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살펴주시는 한마음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7일 오후 1시 30분 HD아트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설명회와 그린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진행된 사업 설명회에서는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어린이 편식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그린요리교실은 현대그린푸드에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를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메뉴 4종의 조리법을 소개하고 시연했으며, 급식관리지원센터는 해당 메뉴에 대해 영양·급식과 관련한 조언을 더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요리교실은 이번 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사회복지 시설 이용자 등 위생·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사업 설명회와 그린요리교실 운영은 울산에서 유일하게 기업(현대그린푸드)과 지자체 공공기관(동구청 및 동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 협력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식생활·영양 교육을 추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어린이 및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