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3일 후포면사무소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단체 헌혈은 그동안 거리나 이동 시간 등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울진 남부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장소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헌혈을 원하는 대상은 16세부터 69세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며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된다. 울진군보건소장은 “헌혈은 거창한 준비 없이도 누군가에게 새로운 내일을 선물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한 나눔”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2일‘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 군민 참여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울진군청사를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반 군민들도 가정 내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기후변화주간의 슬로건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으로,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 절약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국적 캠페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해당 시간에 맞춰 10분간 실내외 조명을 소등하면 된다. 군은 소등 참여 인증사진을 SNS에 공유하거나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실천 경험을 나누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10분간의 소등이 가져올 큰 변화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신 기간 중 발생하는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로,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타과 진료 중 임신 관련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진료도 포함된다. 다만, 해당 진료와 관련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통장사본 ▲국민행복카드 사용 내역서를 구비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울진군 보건소 모자건강팀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장대근 보건소장은“고령 임산부가 증가하면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이번 지원이 산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바르게 알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4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을 대상으로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하여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거창사건 청소년 문회공모전은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며 매년 청소년들의 깊이 있는 시각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역사·문학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거창사건의 아픔과 기억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미래’를 주제로 전국의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은 누구나 시와 산문 부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시상금은 총 460만 원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세부 요강 및 참가 신청서 등이 담긴 공고문은 거창군청 및 거창사건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거창사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10회째인 만큼 끼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마임축제가 이마트24와 손잡고 전국 단위 홍보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마트앱에서 매일 1회 응모가 가능하고, 응모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숙박권 △레고랜드 입장권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도깨비난장’ 입장권은 총 1,500매 규모로 마련돼 축제 현장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춘천마임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로컬100과 연계한 ‘이마트24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대상지 인근 이마트24 매장에서 1,000원 이상 구매 시 모바일 앱을 통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 실적에 따라 굿즈와 할인쿠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마트24와의 협업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 농업인들이 20일 한마음으로 올 한해 풍년을 기원했다. 춘천시는 2026년 풍년기원제가 신북 샘밭장터에서 농업인 단체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춘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신성호)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전통 제례와 함께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 한 해 동안 재해 없는 평온한 농사를 염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인 '곡우'(20일)와 맞물려 진행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예로부터 곡우는 못자리를 마련하며 한 해 농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기로 농가에서는 가장 분주하고도 희망찬 때로 꼽힌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곡우는 모든 곡물이 잠에서 깨어나는 생명력 넘치는 시기”라며 “잠든 씨앗을 깨우는 농업인들의 부지런한 손길과 정성이야말로 풍년을 만드는 가장 귀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오늘 기원제에 모인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아 올 한 해 모든 농가에 재해 없는 평온함과 수확의 기쁨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행사를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인재원은 도내 장애학생의 학업 지속과 안정적인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손길더함 장학금 장학생 8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 80명에게는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본인이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중 도내 특수학교 고등과정 및 전공과정 또는 특수학급 고등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해야 한다. 강원인재원은 손길더함 장학금 외에도 등록금, 주거비, 생활비 등 15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학철 원장은 “손길더함 장학금이 교육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특히 최근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선제적 에너지 절약 대응과 연계 추진해 위기 극복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요 행사로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가 있다. 도청과 시군청, 공공기관 청사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주요 경관시설에 대해서도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공부문의 노력도 이어진다. 도와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 도내 24개 기관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OFF) 챌린지’를 운영한다.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을 차단하는 캠페인으로, 100명이 10일간 참여할 경우 소나무 1그루 식재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에 이어 이번 엑스포에서도 수상하며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105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24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도는 ‘강원 가봄, 축제 즐겨봄, 혜택 받아봄! '봄날의 강원'’을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해 봄 여행 시즌과 연계한 축제·혜택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4월 단종문화제 홍보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심을 이어가고자 했으며, 5월 삼척 장미축제, 청춘양구 곰취축제 등 도내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인지도 제고에 집중했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축제를 지속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제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 구성은 작년 말 '제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전부개정헤 민간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위촉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으로, 이는 연구 활동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위원회는 의회 내 당연직 위원 4명과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학계, 예산·회계, 행정 분야의 민간 전문가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들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 과제의 적정성 심사, 예산 배분 및 결과보고서 승인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박영기 의장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외부 전문가의 식견을 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원님들의 전문성이 우리 의원들의 연구 성과를 높이고, 제천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책 발굴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공부하고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