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2026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의 지역적·문화적 가치를 담은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8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강릉을 상징하는 자연환경, 역사, 생활문화, 축제 및 전통문화 요소를 창의적으로 담아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념품과 가공식품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24일까지이며, 공고 마감일까지 관련 분야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홈페이지 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강릉 경포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이 출품작의 판매 예정 가격을 확인하고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실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관광객 친화형 공모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21개 작품을 선정해 총 2천2백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점(500만 원) ▲금상 2점(각 250만 원) ▲은상 4점(각 150만 원) ▲동상 4점(각 1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11일부터 26일까지 현재 관내 읍면동에 설치된 동네체육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을 재배치와 철거,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강릉시에는 게이트볼장 및 풋살장 등 동네체육시설 507개소에 약 2,000여 개의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으나, 일부 시설은 이용률 저조와 장기간 방치로 인한 노후·고장 등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릉시는 각 읍면동과 협조하여 21개 읍면동에 설치된 동네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비포장 노면 위에 설치된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바닥 환경정비 대상을 선별하고, 이용률이 낮은 시설에 대해서는 재배치 또는 철거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지역별 체육시설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체육 소외지역을 선별해 체육시설의 균등한 보급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체육시설의 환경정비와 합리적인 재배치를 통해 동네체육시설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 모두가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가 올해부터 경로당 양곡지원사업의 공급 체계를 개선해, 기존 정부 양곡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도내 최초로 관내 모든 경로당 336개소에 친환경 쌀을 공급한다. 그동안 경로당 양곡지원사업은 정부 양곡미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먹거리 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해 올해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로 전면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책 전환은 어르신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내 친환경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보전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복지가 상생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강릉시는 쌀의 신선도 유지와 위생적인 공급을 위해 올해부터 양곡을 경로당별 소비량에 맞춰 매달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장기간 보관에 따른 품질 저하를 줄이고, 경로당에서는 보다 신선한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경로당 양곡지원을 단순한 공급이 아닌, 어르신들의 건강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주요 교통요충지(▲옥천오거리 회전교차로 ▲한화생명 앞 ▲라카이 정문 앞 회전교차로 ▲안목사거리 등)에 교통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단속차량을 운영해 교통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시장, 강문해변 등 주요 공영주차장에 주차관리 근무자를 배치하여 주차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시설물 고장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긴급보수팀을 운영한다. 아울러, 관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송 사업용 차량 점검과 소속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특별 안전·친절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교통시설물 정비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인 여객자동차 터미널 대합실 편의시설 상태 점검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성기 교통과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주요 교통요충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강릉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설 맞이 행사'월화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릉의 대표 관광 거점인 월화거리,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강릉대도호부관아 세 곳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먼저, 월화거리에서는 낮 12시부터 한복체험이 시작되어 한복을 입고 월화거리를 누빌 수 있으며, 오후 2시부터는 전통 윷놀이 대회(척사대회)와 시민 참여 장기자랑이 열려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 저녁 5시부터는 뮤지컬, 마술, 트로트 등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밤 9시까지 이어져 행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서는 강릉차인연합회 주관 전통 차 체험이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통기타·싱어송라이터 공연과 더불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강릉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안전관리 ▲보건·의료 ▲물가안정 ▲교통 ▲청소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화재·한파·폭설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해진 날씨로 높아진 산불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상황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연휴기간 한파 대비 제설·결빙 취약구간에 대한 예찰 및 제설에 만전을 기한다. 깨끗한 강릉을 위해 청소종합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를 위해 연휴 기간 발생한 쓰레기는 18일 저녁부터 배출이 가능하며, 19일부터 일괄 수거될 예정이다.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성수품 물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문화환경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관련, 김지숙 위원장은 클린하우스의 신규설치도 중요하지만 기존 설치된 클린하우스 및 분리수거함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성열 의원은 호반(위도) 관광지 조성 및 리네이처 글램핑장 조성과 관련해서 조성된 관광지가 춘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유환규 의원은 비점오염저감 사업에서 후평동 인공폭포 사업이 누락 없이 추진되고 향후 계획에 있어서도 투명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노일 의원은 강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과 협업하여 관광객 유 치와 체류시간 확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배 의원은 춘천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들이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도록 기록·보존과 디지털 홍보를 강화해 축제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축적해야 함을 지적하고, 소양강 문화제를 중심으로 타 축제와 연계한 전략적 기획을 주문했다. 춘천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건설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관련, 유홍규 위원장은 후평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의회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위문을 통해 노인‧장애인‧아동 관내 복지시설 25개소를 찾아 시설 운영에 필요한 쌀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한다. 춘천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제철)는 10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를 앞두고 사업 예정지 3개소를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신북 반다비 체육시설 건립 △춘천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8주년 기념행사가 10일 19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후원하고 (사)스마일강릉(이사장 김준래)이 주관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8주년을 맞아 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고, 올림픽 유산인 스마일캠페인과 시민참여·환대문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함께했던 자원봉사자가 주요 참석자로 함께하며, 1부 기념행사와 2부 응원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고은소리 합창단, 에브리씽코러스의 공연을 비롯해 8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강일여자고등학교 치어리더팀의 응원 공연을 시작으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 응원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강릉은 두 차례의 동계올림픽을 통해 시민 참여가 도시의 힘이 된 곳”이라며, “이번 행사가 당시의 올림픽 정신을 다시 잇는 계기가 되어,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등 앞으로 개최될 국제대회에서도 그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