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노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확산에 나선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사업(산지확산형)’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참여 농가에 토양 온도, 수분 함량 등 14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환경측정센서가 보급된다. 또한, 환경측정센서가 측정한 생육환경 분석 정보를 농가의 스마트폰으로 제공한다. 서산시·홍성군 마늘·양파 농가 총 112호와 민간기업 ㈜미래센서, ㈜스마트팜에이전트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총사업비 8억 3,700만 원이 투입되며, 서산시 농가는 79호가 참여한다. 사업에 참여한 농가는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토양 내 수분 상태와 비옥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비량을 결정할 수 있게 돼 작물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환경측정센서 설치를 지원하고,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기기 활용 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민원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정 최일선에서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업무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간담회가 종료된 후 초빙한 전문 강사를 통해 민원 응대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 ▲민원의 정의 ▲민원 유형별 대응 방법 ▲특이 민원 대응 및 담당자 보호 방법 등이 안내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민원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직원 보호 활동과 함께 민원 서비스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시작 전에는 참석자 모두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아동학대 대응 및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위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아동학대 대응 및 예방계획을 심의·확정하고, 차질 없는 계획 추진을 통한 아동 친화 도시 실현에 뜻을 모았다. 시는 아동보호 체계 고도화를 위해 5대 중점 과제를 설정했다. 중점 과제는 ▲현장 대응력 강화 ▲아동 중심 사례 판단 ▲조기 발견 및 재학대 방지 ▲교육 및 홍보 확대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등이다. 먼저, 24시간 당직 운영을 통해 아동학대 피해 신고 접수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할 수 있는 촘촘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사례결정위원회와 정보연계 협의체를 활성화해 전문가들과 함께 아동의 권익이 최우선인 사례 판단을 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11월 아동학대 예방 주간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긍정 양육’ 캠페인과 특강을 개최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실무자 대상으로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본사업 시행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본사업 시행 전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여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읍면동별 대상자 발굴·신청 및 지원계획 수립을 차질 없이 완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사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지침 및 복무규정과 관련된 강의와 함께 2026년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한 선수 모집 등의 업무 공유를 했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사회참여의 기회 제공과 소득 보장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90여 명이 일반형 일자리와 복지형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각 배치기관에서 안정적인 직무 수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로 참여하게 된다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달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달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청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유통 환경이 온라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인공지능(AI) 기술 확산됨에 따라, 청년농업인의 디지털·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2월 23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실에서 진행한다. 특히 청년농업인들이 주간에는 영농 활동과 스마트팜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기반 농산업 온라인 마케팅 전략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운영 ▲AI 활용 이미지·영상·글쓰기 콘텐츠 제작 ▲스마트스토어·푸드윈도·쿠팡 등 온라인 판로 개설 및 운영 ▲검색광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브랜드·상표 기초 이해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수업부터 교육생들은 실제 판매에 바로 적용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당진농업기술대학 제20기 졸업식과 제2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진농업기술대학은 전문농업 분야 이론의 체계화를 통해 지식 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인력 육성을 목표로 2006년 제1기 2개 과정을 시작했다. 이후 2025년까지 총 68개 과정에서 2,0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전문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졸업식은 입학생과 졸업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청년 온라인마케팅 과정 27명, 스마트딸기 과정 17명 등 총 44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어 열린 입학식에서는 농업경영전문가 과정과 블루베리 과정 입학생들이 입학 서약을 통해 대학의 규정을 준수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것을 다짐했다. 졸업생 대표인 임관태 학생장은 “1년간 함께 공부한 학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배움에는 끝이 없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대학 부학장 김석광 소장은 “지난 1년간 당진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열심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홍북읍 체육회는 지난 20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북읍 체육회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2026년 체육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올해 읍 체육대회 일정에 대한 의결을 진행하고, 신임 이사(13명)에 대해 공식적인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임 이사들은 이번 총회에서 체육회에서 기획, 홍보경력 등 본인들의 역량에 대해 소개하며 “작은 역할이라도 책임 있게 수행하며, 지역 체육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화합, 그리고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반이 되는 이사님들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헌신이 더해 홍북읍 체육회의 한 단계 도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3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청사 일원에서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장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구항면장, 직원, 산불감시원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점검하고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핵심은 산불진화차량 사용법으로, 차량 기본 조작, 펌프 작동, 호스 연결과 방수 절차, 안전수칙 등을 실제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과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감시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24일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5가구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었으며, 유가족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뜻깊은 날”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고, 후세에 잘 계승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한편 광천읍은 매년 광복절과 삼일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을 전후하여,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후대에 지속적으로 전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