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경고창신림면민회(회장 고광면)가 지난 9일 서울 왕십리 디노체컨벤션 센터에서 2026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경신 고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중 재경군민회장, 임정호 군민회 명예회장, 탁경진 군민회 사무총장 및 임원, 재경 읍면 회장단과 신림면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재경 및 재향 신림면민회 회원 등 약 2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번 하례회는 신년을 맞아 면민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고, 면민회 활성화와 신림면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광면 회장은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모임을 통해 고향 발전과 향우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공로패 3명(전 신림면장 김태완,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 현행열, 신방골프회 회장 오재윤)과, 감사패 5명(신림체육회 사무국장 염기성, 신림중학교 9회 회장 김영배, 신방산악회 부회장 이봉신, 장학금 관련 부회장(궁평마을) 김종욱, 아산마을 배대성) 등 총 8명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창군수는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서명운동과 고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인재 육성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해 2025학년도 고창군 장학생 7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장학생 대상인원은 중·고등학생 60명, 대학생 10명이며, 총 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지급액은 중·고등학생 1인당 50만원, 대학생 1인당 200만원(생활비)이다. 지원 대상은 고창군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국내 대학 재학생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중 1인 이상)가 2025년 1월1일부터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단, 대학생의 경우 고창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했을시 2025년 1월1일부터, 고창지역 외 고등학교를 졸업했을시 2023년 1월1일부터로 기준일자가 적용된다. 중·고등학생은 학력우수, 예체·기술 우수, 저소득, 모범추천의 4가지 분야에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대학생은 학력우수자를 대상으로 23일까지 방문(고창군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 및 온라인(고창군청 홈페이지)으로 별도 접수를 받고 있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고창형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최근 사회복지과 내에 간호·복지직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조직은 오는 3월27일 시행될 ‘의료 및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보건의료와 요양,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전담팀은 통합 지원의 컨트롤타워로서 읍면 창구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종합판정,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한다. 특히 방문의료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여 의료적 요구가 높은 군민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고창군은 고창율계 고령자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차별화된 모델을 선보인다. 입주 어르신에게 가사 지원과 건강 모니터링을 밀착 제공하는 이 사업은 주거와 돌봄이 결합된 고창만의 독창적인 노인 돌봄 모형으로 정립될 예정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독사 고위험군 전수조사 결과, 모두 119명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전수조사는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복지이장 등이 참여해 실제 거주 여부, 생활실태, 건강상태, 사회적 고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119명에 대해선 개별 욕구와 위험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대상자로 분류했다. 또한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정기 안부확인 ▲우유·생활지원 꾸러미 지원 ▲건강·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연계 등 통합적 지원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는 단순 실태 파악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및 지역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고독사 예방 모델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최근 일부 언론의 ‘출장비 부당 지급’ 보도에 대해 “관련 규정을 악의적으로 곡해한 근거 없는 의혹이다”며 강력히 유감을 표명했다. 군에 따르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4조의2(출장공무원)’ 및 관련 지침상 경미한 사항에 대한 출장결과는 구두 보고가 가능하도록 명시돼 있다. 규정상 모든 출장에 서면 결과보고서가 필수인 것은 아니다. 군 관계자는 “출장보고서는 정상적으로 결재를 받았고, 출장비도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지급됐다”며 “결과보고서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횡령이나 배임을 주장하는 것은 법리적으로 전혀 성립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어 “관련 규정을 곡해해 정당하게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을 횡령·배임으로 몰아가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며, 보도의 본래 의도가 무엇인지 의문이다”라며 “군은 앞으로도 규정에 따른 투명한 예산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는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한 (유)강한크레인(대표 강신재)을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강한크레인은 군산에 소재를 두고 있으며, 크레인 임대 및 대여, 크레인 작업 전문인력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설현장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강신재 대표는 “나운2동에 많은 착한가게와 착한가정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남귀우 나운2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착한가게 가입을 해주신 강신재 대표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꾸준히 기부된 성금을 통해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 1계좌 가입을 통해 이웃돕기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사업장은 나운2동 복지지원계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정규 1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2월 2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12주 과정이며, 시는 56개 강좌 834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로 9개 강좌(△철학자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팝아트 페인팅 △팬플룻 △스마트 디자인(캔바) △정리수납 △의류패턴 제작 △어린이 생활 가야금 등)를 신설했다. 시는 이번 편성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강좌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사 면접 선발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강의역량을 검증했고,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이수를 의무화함으로써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습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신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납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지며, 2026년 1월에 연납할 경우, 4.5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6·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신청 시점 이후부터 12월까지 남은 기간의 세액에 대해서만 공제가 적용되어 할인율이 줄어든다. 따라서 1월에 신청해야 최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한 내에 납부를 하지 않아도 가산금 등 불이익은 없지만, 공제 혜택이 취소돼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로 납부를 해야 한다. 신청은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 결제 앱을 이용하거나 신용카드, ARS 납부, 가상계좌 이체, 은행 현금입출금기(CD/ATM)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단, 연납 후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지원센터가 2025년 매출·판로·지식재산·지원금 연계 등 시장 중심의 핵심 성과 지표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실제 시장 거래 기반의 매출 구조 형성으로 봤을 때 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약 7.6억 원의 직접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지원을 받은 다수 기업의 월 매출이 이전 대비 60~70% 이상 상승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순 수치를 넘어 이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온라인 판매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형 유통망 진출 및 전방위 판로 개척 센터는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전방위적 판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롯데몰 군산점과 연계한 팝업 부스 행사에서 성과를 낸 기업들이 정식 입점 제안을 받거나 단독 팝업 행사를 연장 운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실제 라이선스 계약과 유통망 확보로 이어지는 사례도 잇따랐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이 구축한 '의무보험 가입 관리 전산망 고도화 시스템'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무보험 운행차량 단속의 사각지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의무보험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모든 자동차 보유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보험사를 통해 신속하고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해당 법에 따르면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의 운행은 금지되며, 무보험 운행이 적발될 때 번호판 영치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을 운행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의무보험 가입 관리 전산망은 보험개발원이 운영을 맡아 약 2,600만 대의 의무보험 가입 정보를 관리하고 있으며(가입률 97%), 경찰청과 연계해 무보험 차량 단속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무보험 차량이 여전히 잔존해 단속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