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은 지난 2월 25일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희망문화놀이터’의 2월 프로그램 '우리가족 대보름 맞이'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희망문화놀이터’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는 광양희망도서관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공연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공연·체험·강연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2월 프로그램은 정월대보름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명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대보름의 유래와 세시풍속을 배우고, ‘액막이 연 만들기’와 ‘LED 쥐불놀이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연에 캐릭터와 소원을 담아 꾸미는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이해하고,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올해 ‘희망문화놀이터’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접수를 실시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 1천㎡ 이상 5천㎡ 이하, 농업 외 종합소득 2천만 원 미만 등 8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차등 지급한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신청을 병행해 추진한다. 2025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자격 검증 결과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스마트폰 모바일 신청 또는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등록정보에 일부 변동이 있으나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경우에는 온라인 ‘농업e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경작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하는 ‘2026 광양예술창고 토요콘서트’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광양예술창고 토요콘서트’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방문객 대상 힐링 공연 제공을 목표로 기획된 정기공연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연은 매월 첫째·셋째·다섯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약 60분간 진행된다. 3월 첫 공연에는 팀 ‘소울’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 단체 선정은 대중성·프로그램 구성력·작품성·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10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팀들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광양예술창고 내부 카페 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룬다. 방문객들은 커피와 함께 통기타, 클래식,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카페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생생한 음악이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 및 권익 증진을 위해 ‘광양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5세부터 18세(2008년~2011년 출생) 여성청소년으로, 약 2,9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4,000원(연간 최대 16만 8,000원)으로 보건위생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며, 관내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오프라인 매장 또는 온라인 ‘푸르미 바우처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단, 성평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과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3~4월에 신청한 대상자는 상반기 6개월분이 일괄 지원되며, 5월 이후 신청자는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재신청 없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의 정취를 담은 ‘매화의 개화·매화의 웅장한 소리·매화의 아름다운 선율’을 주제로, 전 세계 최초 정통 카운터테너가 포함된 크로스오버 남성 그룹 ‘라포엠(LA POEM)’의 무대로 꾸며진다. 라포엠은 JTBC 예능 ‘팬텀싱어 3’의 우승 팀으로,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하모니와 무대 장악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곡 ‘Mean to Be’, ‘Alive’을 비롯해 ‘The Phantom of the Opera’, ‘Nella Fantasia’, ‘Never Ending Story’, ‘인연’ 등 성악과 오페라, 영화음악과 K-POP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깊이 있는 음색과 웅장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매화가 피어나는 봄밤의 정취를 한층 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를 대표할 세계적 수준의 체험형 랜드마크가 오는 7월, 시민과 관광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광양시는 구봉산 정상에 추진 중인 ‘광양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이 현재 공정률 3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5월 중 조형물 본체 설치를 완료하고, 7월 말까지 조경공사 등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는 체험형 조형물은 폭 13~21m, 높이 23.5m, 램프 길이 300m에 이르는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은빛 금속 소재가 나선형으로 부드럽게 상승하며 층층이 겹쳐지는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총길이 300m의 나선형 램프를 따라 정상에 오르며,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램프를 걷는 동안 발아래로는 광양만의 푸른 바다와 이순신대교, 역동적인 산업 단지의 야경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져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미래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남원시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1·3세대 통합 정월대보름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핵가족화로 점차 잊혀가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고, 어르신(1세대)과 어린이(3세대)가 전통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며 미풍양속을 계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보름인 3월 3일이 복지관 개강일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개학일과 겹치는 점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일정을 앞당겨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명과 금동지역아동센터, 다솔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명 등 총 1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춘몽 고고장구 봉사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관장 인사말 ▲어린이 세배 ▲1·3세대 통합 민속놀이 대항전 순으로 진행됐다. 민속놀이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등 다섯 가지 종목이 운영됐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놀이 방법을 알려주는 일일 스승이 됐고, 어린이들은 어르신들과 한 팀을 이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관내 학교(예천동부초등학교 및 예천여자중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성중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학교안전 종합점검 분야는 통학 안전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먹는 물 관리, 시설물 안전,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 안전 관리, 학교 급식실 및 통학지원 안전 관리 등이다. 특히 최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신학기 시작 전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회장 이강분)는 27일 예산읍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원건설(대표 임종흔)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각 읍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고추장을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강분 회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반찬 나눔 봉사와 취약계층 학생 조식 지원사업, 재난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와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과 회원 소개, 연간 교육 일정 안내, 국화분재 작품 전시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화분재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 추진한다. 교육생 50여 명은 강사의 지도로 국화분재의 기본 원리부터 유형별 재배 관리 방법까지 시기에 맞춰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10월까지 100여 점의 작품을 완성해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분재전시관에 개인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교육을 통해 분재를 직접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도 익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는 겨울을 이겨낸 싹이 꽃을 피우기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수준 높은 국화분재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교육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