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참여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총 9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품목인 시설딸기를 포함한 7개 품목을 중심으로 11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당초 계획했던 인원보다 많은 776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농업 마이스터, 대학교수 등 과정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농업경영체 등록제 안내를 비롯해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농작업 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인 안전 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한 해 영농 준비와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2023년부터 시행해 온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총 5억 8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67개 어린이집의 재원 아동 6707명을 대상으로, 도내산 제철 과일을 원물 형태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1인당 130g 분량의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제철 과일을 주 1~2회, 연간 총 45회에 걸쳐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가를 지난해 1800원에서 200원 인상한 2000원으로 책정해, 보다 다양하고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경상남도가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63점의 높은 평가를 받아 사업의 공익적 효과와 현장 만족도를 입증했으며, 시는 계절별 과일 품목 다양화와 철저한 품질관리, 적기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덕분에 급식비 부담이 줄었을 뿐 아니라, 아이들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6일 군청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보건의료원 담당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및 정책 방향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와 보건의료원 담당자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현장 사례를 통한 협업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취지와 함께, 부서 및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2월부터 동의보감촌 내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샵은‘산 너머 친구들’굿즈 판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홍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이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산청군은 지난 1월 1일 굿즈샵 오픈을 기념해 2월 8일까지 산청군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애 캐릭터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굿즈샵에서는 인형, 키링, 후드티, 볼펜, 달력 등 54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굿즈샵을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설 연휴에는 당일만 휴무한다. 산청군관계자는 “이번 굿즈샵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캐릭터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관광캐릭터에 관심 있는 방문객과 팬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 너머 친구들’은 지난해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9일부터 각종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예약시스템은 그동안 군민들이 부서별로 전화 문의나 직접 방문을 통해 예약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구축됐다. 통합예약시스템에서는 △교육강좌 △체육시설 △시설대관 △문화공연 △체험견학 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예약정보 및 사전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통합예약시스템” 메뉴를 클릭하거나 URL주소를 접속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요금 감면 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없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통해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통합예약시스템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공서비스 이용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7일 시천면 덕산시장 광장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의용소방대, 산청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3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위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화목 보일러 남은 재 처리 등 산불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과태료 처분 기준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산청군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AI 대전환 가속과 행정 수요의 다양화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AI 업무비서 서비스 도입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AI 업무비서 서비스는 행정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공무원이 단순·반복 업무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이고 정책 기획, 현장 점검, 민원 소통 등 핵심적인 행정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챗GPT와 제미나이 등 널리 사용되는 AI 모델은 물론, 다양한 최신 AI 모델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사용자가 업무 성격에 맞는 AI를 선택해서 사용함으로써 결과물의 품질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하나의 기술이나 특정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AI 환경에 맞춰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개선해 나가기 위한 운영 방향이기도 하다. 시는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무원의 업무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봉하연수원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청소년 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지도사 등 50명이 참석해 자치기구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2026년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밴드, 댄스, 힙합 등 각 동아리가 준비한 공연이 펼쳐지며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일차에는 ‘주도적인 활동 설계’를 주제로 자치기구별 모임을 통해 2026년 연간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스스로 의견을 모아 팀워크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활동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설정했다. 안나경 서포터즈 동아리 회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다른 동아리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5일 김해서부소방서와 산불관계관 회의를 갖고 산불 대응 전반을 재점검하고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날 서부소방서에서 열린 회의에는 시 공원녹지사업소장과 서부소방서 서장과 대응총괄담당, 소방행점담당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최근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미비한 강수량,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으로 산불재난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직통 연락 체계 구축, 산림 주변 화재(주택, 농막 등) 시 산 연접지 우선 살수 등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시 개선사항, 도심형·야간형 산불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소방서 자체 캠페인, 산하단체 자체 활동 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불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산불 제로 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화재에 취약한 금수성물질을 취급하는 폐기물처리업체를 집중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금수성물질이란 ‘물 또는 습기와 접촉하면 격렬히 반응해 수소 등 가연성가스와 다량의 열을 내어 발화·폭발하는 위험물질’로 화재 위험성이 매우 높다. 대표적인 것으로 알루미늄·아연·마그네슘 등이 있다. 이들 물질은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가 어렵고 완진에 장시간 소요되며 주변 공장, 산림 등에도 피해를 입히고 있는 실정으로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금수성물질 폐기물인 알루미늄·아연 광재, 마그네슘드로스 등으로부터 금속자원을 회수하는 형태의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하는 14곳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매일 2개조 4명을 투입하는 집중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예방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운영 및 적정관리 여부 △방화사 등 소화시설 비치 및 직원 화재예방 교육 실시 △허가된 보관시설 내 폐기물 보관과 영업대상 폐기물 외 취급 여부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및 재활용기준 준수 확인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