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4~17일 4일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승강장에 대한 고압 물 세척으로 대중교통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승강장 상단부와 벤치, 바닥면을 포함해 매연과 불법 광고물로 오염된 유리 벽면까지 고압 세척기를 활용해 내·외부 전반의 오염물질을 제거했다. 특히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작업 시간과 동선을 조정하고,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안전사고 없이 모든 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 덕양구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은 도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3동은 지난 16일 행신롯데마트 고양점 인근에서 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소는 행신종합사회복지관의 이동복지관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복지관은 ‘우리 동네 자랑 나무 꾸미기’와 ‘우리 동네 희망지구 꾸미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강점과 개선 필요 사항, 도움이 필요한 부분과 희망 사항을 자유롭게 작성·공유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개별 맞춤형 상담과 위기가구 초기상담을 병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제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제4차 시민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글’과정과 ‘디지털 사진 편집’ 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글’ 과정은 안내문과 보고서 등 각종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기본 기능부터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 ‘디지털 사진 편집’ 과정은 사진 보정과 편집 방법을 익혀 SNS 및 일상 기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5월 4일부터 28일까지 덕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4월 23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정보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편리한 생활을 하기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 강화를 위해‘AI스피커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노인 부부 가구 등 일산서구 거주 건강취약계층 40명에게 AI스피커를 대여해 비대면 건강관리 및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일상 속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AI스피커는 ▲SOS(긴급구조 서비스) ▲음악감상 ▲날씨 및 뉴스 등 정보 제공 ▲복약 알림 등 알람기능의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긴급 SOS 발화 후 대상자가 3회 이상 연락을 받지 않으면 119에서 긴급 출동하며 사투리도 지속 업데이트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안전망 기능을 강화했다. 사업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중 독거 및 건강위험도가 높은 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연말까지 총 9개월 동안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르딕워킹 교실’을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노르딕 스틱을 사용해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단순 걷기보다 근력 강화, 체형 교정, 신체활동 증진 효과가 높은 운동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작년 주 2회, 총 10회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 주 3회, 총 15회로 늘려, 주민들이 규칙적이고 몰입감 있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덕양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시작해 5월 6일까지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매주 월·수·금 오전 10~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한국노르딕워킹협회 전문 강사가 올바른 걷기법, 스트레칭, 기초 동작 실습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운영 횟수를 확대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바른 자세와 도구 사용을 통해 건강 효과가 배가되는 노르딕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출산과 모유수유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예비MOM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산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교육을 실시했고, 이후 5월 15일과 6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3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이며, ▲임신과 분만과정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신생아 이해하기 등 이론과 함께 ▲신생아 안기 ▲모유수유 자세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지난 교육의 참여자는 “출산 과정과 모유수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배우자와 함께 참여해 출산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가 함께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일산동구보건소에서 등록 회원과 그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마음을 담은 한 끼 이야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식재료 준비, 조리, 정리 등 일상생활 기술을 익히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했다. 특히 가족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샌드위치 만들기’를 주제로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했다. 또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에는 “자녀와 함께 음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도우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보건소를 가족 간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덕양구청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 모형 등을 활용해 진행됐다.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치매 어르신들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각종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도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치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솔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치매어르신을 이해하고, 발견했을 때 대처방안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치매는 특정 연령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치매안심센터를 노인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방문하는 곳이 되도록 해 모든 시민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2026년 4월 17일 오후 5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고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은 ▲ 개회 ▲ 국민의례 ▲ 입학 허가 선언 ▲ 입학생 선서 ▲지도교사 소개 ▲ 교육장 격려사 ▲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장 김상성은 격려사를 통해“영재교육원은 각자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휘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라며, “교사가 가르쳐주는 것을 배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이것을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학생 스스로 하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도교사와 학부모는 학생이 하려고 하는 것을 뒤에서 도와주고 지원해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영재교육원의 교육 목표와 운영 방향을 비롯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또한 프로젝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여주시립세종도서관에서 관내 각급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행정실장들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주요 정책의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교육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 교육복지 사업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학교 내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및 교육복지 지원 체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행정실장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실장들이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행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교 내 갈등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