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0일 청소년수련관 2층 불꽃 무늬실에서 ‘2026년 제1차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함안군 통합돌봄 담당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보건소, 노인복지 담당, 읍면 담당자 등 10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대상자별 지원계획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사전 조사 등으로 확인된 통합돌봄 대상자 4명에 대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검토하고,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5개 분야 21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절차를 심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중심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의사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연계를 더욱 촘촘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함안군은 통합돌봄 기반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에는 대상자 11명에게 모두 5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2026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슬레이트 지붕을 조기에 철거하여 석면, 비산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피해 예방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한다. 총 9억95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179동, 비주택(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철거 59동,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 1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에 최대 54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정된 위탁 업체를 통해 면적조사, 철거 일정 협의 등의 절차를 진행한 후 4월부터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돼 있어 방치 시 주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농업인단체장, 경기농촌재생지원센터장, 관련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 필요성과 추진 방향, 관련 법령과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양주시 농촌을 주거 기능에 한정하지 않고, 사람이 살아가는 삶터, 일하고 소득을 창출하는 일터, 머물며 치유와 여유를 누리는 쉼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삶터ᐧ일터ᐧ쉼터가 공존하는 농촌다움을 회복해 농촌이 다시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앞으로 권역별 주민협의회, 행정협의회,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3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7.16.~20.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추진현황 및 부진사유 대책보고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첫 대책보고 회의로 열린 이번 회의는 신임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그간 TF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둔 주요 재해복구사업의 세부 이행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별 세부 추진일정 △사업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예산 집행관리 △부서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함께 즉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재해복구는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TF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조기 완료하겠다”며,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공공시설 재해복구대상 814건 중 386건 준공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TF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월 31일 관내 예비 고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 겨울방학 포춘캠프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대학탐방은 포춘캠프에 참여 중인 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체험하며 전공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해 향후 진학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재학생과 함께 전공별 팀을 구성해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투어로 시작됐으며, 이후 조별 순환 방식의 진로·진학 소통 시간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전공 계열별 팀 활동을 통해 대학 생활 전반과 학과 선택, 학습 방법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받았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실제 대학생활과 입시 준비 과정에 대한 경험담을 듣고,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준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대학탐방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포춘캠프를 통해 청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1월 30일 드림스타트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일일체험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 돌봄 서비스인 드림스타트에서 중등 돌봄 서비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의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비 중학생들이 중학교 진학 전 낯선 환경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기존 재학생과 예비 신입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공동 활동을 통해 기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도자들과 사전에 유대감을 형성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사업 설명회를 통해 교과 학습 지원뿐 아니라 체험활동, 정서 지원, 생활 관리 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방과후아카데미의 특성과 역할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 중학생은 “중학교에 진학하면 돌봄 선생님들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1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 솔모루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소흘읍 승격 이후 30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읍민 화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포천시의회 의원과 역대 읍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소흘읍의 역사를 함께해 온 내빈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민속예술단과 주민자치회 디스코장구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흘읍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자랑스러운 소흘인상’을 수여하고 2026년 첫 소흘읍 출생신고 가족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지난 30년간의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읍 승격과 택지지구 개발, 고속도로 개통, 지하철 개통 확정 등 소흘읍의 성장 과정을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향한 메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9일 소흘읍연예인봉사회가 소흘읍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이랑 소흘읍연예인봉사회 회장은 “재능기부 공연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소흘읍연예인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소흘읍연예인봉사회는 3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사회복지관은 지난 1월 30일 별마트 포천선단점이 설 명절을 맞아 4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료품 지원을 통해 나눔에 기반한 자원 순환과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박진하 대표는 “이번 후원이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해준 뜻깊은 후원”이라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월 30일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과 포천시의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일동어린이집 원장 최미영 회장은 연합회 운영의 안정화와 회원 간 소통 강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며 임기를 마무리했다. 신임 회장으로는 연세어린이집 원장 박상예 회장이 취임했으며, 앞으로 3년간 어린이집 간 연대 강화와 현장 중심의 보육 정책 실현, 보육교직원 권익 증진을 핵심 과제로 연합회를 이끌 계획이다. 박상예 신임 회장은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연합회 운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포천시 보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연합회를 위해 헌신해 온 최미영 전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박상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