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평가해 3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우수사업은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강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전문기관 운영을 통한 노인일자리 연계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반영됐다. 시는 세부사업별 시행결과 보고서 취합 후 평가분석 TF팀 회의를 통해 총 12개 사업을 1차 선정한 데 이어 지역주민 대상 설문조사로 1~3위 우수사업을 확정했다. TF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복지전문가로 구성돼 시행결과의 적정성, 민·관 협력 노력 등을 중심으로 1차 심사했다. 2차는 지난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총 333명(온라인 139명, 오프라인 194명)의 시민 참여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1위는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강화, 2위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3위는 전문기관 운영을 통한 노인일자리 연계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9일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4개 지역거점에서 '김해시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첫 번째 검진은 김해복음병원 의료진과 검진 버스가 투입돼 주촌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오전 8시부터 시작됐으며 일반건강검진(신체계측, 혈압, 혈액, 요검사 등)과 유해인자 노출 여부를 확인하는 특수건강검진이 함께 이뤄졌다. 또 김해시보건소에서 이동건강체험관(금연, 절주 상담)과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찾아가는 검진은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결심한 근로자들을 돕고 안전한 일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우선 지원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 검진(일부 추가 항목 자부담)을 통해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법적 의무 검진을 놓치기 쉬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검진 일정은 ▲한림면: 20일 한림면 행정복지센터 ▲진영읍·진례면: 23~24일 김해시 노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설 연휴(2.14~18)를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로 인한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빈틈없는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국내 방역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올해 들어 전남·전북·충남에 이어 최근 경남 창녕까지 확산하며 그간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우리 시까지 위협하고 있다.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역시 충남 천안, 당진 등 전국 가금농장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구제역 또한 인천 강화에서 발생하며 가축전염병의 ‘삼중 비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대책을 살펴보면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설 연휴 기간에도 ‘가축전염병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통해 24시간 신고 접수와 긴급 조치 체계를 유지한다. 또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 연휴 전(13일)과 종료 후(19일)를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시 보유 방역 차량 등 가용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곧 설 연휴다.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5일간 길게 이어진다. 연휴 기간 가족들과 이용할 수 있는 김해의 명소는 어디가 있을까. 김해에는 가야 시조 김수로왕의 묘역인 수로왕릉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이 있으며 관광시설로는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가 대표적이다. 수로왕릉부터 가야테마파크까지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통합한 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선정됐다. 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김해 대다수 문화관광시설은 설날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는 쉬는 날 없이 운영하며 수로왕릉과 왕비릉, 대성동고분군, 봉황동유적은 상시 개방돼 있다. 설날만 쉬는 곳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민속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한글박물관, 진영역철도박물관,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등이다. 전문과학관으로 등록된 화포천습지과학관은 문화관광시설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알차게 즐길거리가 많고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봉하마을과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년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에 한창인 김해FC2008(이하‘김해FC’)이 9일 새롭게 리뉴얼한 엠블럼을 공개했다. 엠블럼 리뉴얼은 김해FC 프로 전환 추진과 구단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구단 상징체계를 정비하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프로젝트로, 김해FC의 핵심 가치와 ‘김해다움’을 반영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현행 엠블럼은 구단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반영하고 있으나,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활용성, 가독성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단은 현대적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으로 전국 단위 인지도를 제고하고 스폰서십·상품화를 확대함으로써 자체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 재정자립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구단이 지난달 새로운 엠블럼 시안 2가지와 기존 엠블럼 사용안 총 3가지 후보를 두고 시민 대상 팬 투표를 실시해 선정한 엠블럼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세련됐다”, “김해의 품격과 역사적 가치를 잘 반영했다”는 호평 속에 70%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신규 엠블럼이 가진 요소들을 살펴보면, 승리를 향한 강렬하고 뜨거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부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교육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방과후 프로그램(1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기적의도서관이 추진하는 ‘어린이 전문 도서관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서관은 2025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의 교과 지식 위주 수업에서 탈피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또한 미취학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신설 요청에 따라 수혜 대상을 유아까지 확대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지원을 강화한다.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1기 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을 고려하여 ▲상상 공예 놀이터(6~7세), ▲도란도란 전래놀이 교실(초등 1~2학년), ▲내 손으로 그리는 인생네컷 만화(초등 3~4학년) 총 3가지 강좌로 구성한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홍미선 관장은 “어린이 전문 도서관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가 오는 3월부터 시민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생활 편의 증대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시민정보화교육은 정보화교육장 3개소(김해시청, 장유도서관, 진영한빛도서관)에서 각 과목당 주5일, 2~4주 과정으로 편성되며, 김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개인 수준과 수요에 맞춰 수강할 수 있도록 컴퓨터 및 스마트폰 기초과정부터 문서작성, 이미지 및 동영상편집, 블로그 꾸미기 등의 생활밀착형 과목, ITQ·컴퓨터활용능력 2급 전문 자격증 과정까지 총 5개 분야 13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피싱 웹사이트, 스미싱 등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범죄 피해가 커진 만큼, 올해부터 고령층을 주 대상으로 한 기초과정에 디지털범죄 예방 교육을 편성하여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시민정보화교육은 3월 3일부터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교육 시작 전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 내 정보화교육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전화 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남해군 행정과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남해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등 3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쌀과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간식 등으로 정성스럽게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명절을 앞두고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경청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감홍경 행정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5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읍·면 퇴임 이장 단장, 단장 및 부단장, 총무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퇴임 이장단장에게 남해군수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2025년도 정기 결산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이 안건으로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도 함께 자리하여 격려와 인사말씀을 전했다. 이어 2026년 남해군지회장에는 김해경 창선면 이장 단장이 선출됐다. 남해군 이장단을 함께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부지회장 서석범(미조면 송남), 감사 이민식(이동면 다천)단장이 선출됐고, 사무국장은 신임 지회장의 지명에 따라 조병래(남해읍 섬호)단장이 임명됐다. 이번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하정청 지회장은 “지난 1년간 남해군 이장을 대표하여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헌신하신 이장님들께도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이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회장 박주선)는 6일 오전 새마을회관에서 이사 및 단체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5년 세입·세출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 총 2건의 심의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배경순 신임 이사가 선임됐다. 박주선 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작년 한해 현장에서 헌신하신 새마을지도자들과 이사님들의 깊은 관심 덕분에 우리 지회가 경상남도 시군평가 군부 1위, 마을공동체 부문 전국 2위(우수상)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 아래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비전을 가지고 녹색새마을, 건강새마을, 문화새마을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 보전과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