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한 걸음 두 걸음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권역별 공원 중심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걷기교실은 3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권역별 상이)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비둘기공원(월·목 10:00~11:00) ▲은계어린이공원(월·수 09:30~10:30) ▲새말공원·신천천(월·수 13:30~14:30) ▲목감동 산현공원(월·수 09:00~10:00)에서 3월 16일부터 운영된다. ▲능곡동 숲새재공원은 4월 2일부터 화·목 09:00~10:00에 진행된다. 하반기 일정은 9월부터 10월까지 권역별 여건에 맞춰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걷기 지도자가 참여해 준비운동과 마무리 스트레칭, 올바른 보행 자세 교정, 개인별 운동 강도 조절 방법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소아·청소년의 집단생활이 시작되면서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어 보육·교육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매년 4~6월과 10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아동 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성홍열 역시 아동들에게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과 인두통, 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시는 소아·청소년의 국가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또는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과 함께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와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천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2026년 ‘금천형 건강장수학교’를 독산, 박미보건지소에서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독산보건지소에서 시작한 금천형 건강장수학교는 운동, 영양, 건강 특강 등을 통합 제공하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입학 전 대사증후군 검사와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4주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건강장수학교는 지난해에만 독산보건지소에 2707명, 박미보건지소에 1826명 등 총 4533명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다. 2026년 금천형 건강장수학교는 11월까지 상설 운영한다. 기수별 소규모 정원으로 운영해 개인별 상담과 맞춤형 관리의 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실습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독산보건지소는 기존 건강평가 체계를 보완해 참여 어르신의 근력과 신체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지원의 내실을 높였다. 박미보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와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전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기능을 통합한 ‘기억키움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억키움학교’는 인지훈련과 신체활동, 사회적 교류를 병행하는 통합형 낮 돌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회기당 3시간씩 총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보건소는 오후 시간대 보호 기능을 강화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놀이·공예·작업치료·운동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기능 향상, 치매 증상 악화 예방에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연 8회 야외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체험과 문화 활동, 지역 명소 탐방 등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수료기념 졸업여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으로, 최대 1년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노인부부 가구를 우선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20세 이상 60세 미만 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1개월간 피부에 부착하는 24시간 연속혈당측정기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기반 온라인 교육, 1대1 건강 상담(코칭)을 지원한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센서를 피부에 부착해 5분 간격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이를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으로 전송하는 의료기기다. 하루 24시간 혈당 흐름을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파악하고 더 효과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 동안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며 당뇨병 관리와 혈당 조절에 관한 영상 교육자료와 전자책(e-book)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양·운동 분야 전문가의 온라인 비대면 상담도 지원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뇨환자들이 일상생활 속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이해하고 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통한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식중독 사전 예방 컨설팅’을 추진,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업소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 음식점과 어린이집·학교·유치원을 제외한 집단급식소다. 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23개소를 모집하며, 5월부터 위생 점검 전문업체를 통한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컨설팅 참여업소 중 개선도 및 참여도가 높은 업소에 위생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서산시보건소 정신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에 우편 또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컨설팅을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4일 아산시약사회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휠체어 10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아산시약사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시민과 경제적 부담으로 휠체어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재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휠체어는 보건소 재활사업과 연계해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위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방문 보건 서비스,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성도 아산시약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다시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기증해 주신 소중한 휠체어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재활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의 문턱을 낮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위생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손세정 교육기(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손위생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광 로션과 특수 조명을 활용한 교육 장비를 무상 대여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호흡기 및 수인성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손 씻기는 인플루엔자, 수족구병, 노로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단체생활 중에는 한 사람의 위생 관리 소홀로도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손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손세정 교육기인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오염물질로 가정해 손에 바른 뒤 특수 조명 아래에서 세정 상태를 확인하는 장비다. 손 씻기 전에는 형광 물질이 선명히 드러나고, 올바른 방법으로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씻은 후에는 잔여 오염 부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개선하도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 및 안질환 수술, 의료비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필요한 검사비와 진료비를 포함한 수술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또한 안질환 수술비 및 의료비 급여항목을 지원한다. 신청 절차는 의료비 지원 신청서, 진단서, 자격 증명서(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옥천군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는 신청자를 노인의료나눔재단 및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추천하며, 각 재단의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통보 후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3개월, 안질환 수술은 2개월 이내에 완료해야 하며, 수술 완료 후 의료기관에서 재단으로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 보건소가 치과 진료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봉양초등학교와 청암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은 매 학기 중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치과유니트 장비 등이 갖춰져 있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3월부터 올해 말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주 2회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치아 상태에 따라 ▲구강검진 및 교육 ▲불소도포 ▲충치 치료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등 초기 충치 치료와 충치 예방 처치를 시행한다. 특히 치아 홈 메우기는 우식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구치의 어금니(제1,2대구치) 씹는 면의 홈을 약재로 메워 음식물이 끼거나 세균막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예방치료이다. 지난해 구강보건실은 학교당 주 1회씩 총 42회 운영돼 174명을 대상으로 연간 2~3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치아 홈 메우기 등 750건의 예방 진료를 완료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 6세 ~ 만 12세 아동기는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매우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