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고 독서가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책 읽는 학교’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학생 독서율을 지난해보다 5% 높이고, 학교 도서관 도서 대출이 없는 학생 비율을 1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 읽는 학교’는 학교 일과 중 안정적인 독서 시간을 확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 모형이다. 학생들은 수업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과 토론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경험하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공모를 거쳐 초등학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3곳 등 모두 16개 선도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독서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다른 학교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든 선도학교는 ‘15분 하루 독서’를 필수 과제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별도의 과제 부담 없이 15분 동안 독서에 집중하며 읽기 습관을 기른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 연계 독서 수업(프로젝트), 독서토론 수업, ‘독서로’를 활용한 온라인 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6년 1분기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지수 94.3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6일까지 2주간 진행했다. 올해 1분기 유기한 민원을 신청한 민원인 200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이 전화 설문 방식으로 조사했다. 올해 1분기 종합 만족도 지수는 전년 4분기(93.5점) 대비 0.8점 상승해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수준이 한층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결과를 보면 항목별 만족도 중 ‘편의시설’이 95.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식 비치’와 ‘사전정보 제공’, ‘신속성’, ‘전문성’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 분기 대비 대부분 항목이 상승한 가운데 ‘편의시설’은 2.4점 상승해 가장 큰 개선폭을 보였고, ‘사전정보 제공 수준’은 소폭 하락해 향후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꼽혔다. 울주군 관계자는 “매년 분기별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와 연 1회 민원친절도 조사를 실시해 민원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한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를 ‘문산사랑나눔인’ 138호로 선정했다. 나도운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는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4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등 반찬 5종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들고 적적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직접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배달과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0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과 면담을 갖고, 군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방제 상황을 설명하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2027년 방제사업비 추가 지원 ▲수종전환 벌채를 위한 국가유산 영향진단 관련 법령 개정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행정인력 충원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5년 장항읍 옥남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충 활동 범위 확대로 2022년부터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천군은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해 방제 예산을 2025년 17억원에서 2026년 44억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선단지를 중심으로 소규모 모두베기와 예방 나무주사를 병행하는 한편, 집단피해지에 대해서는 수종전환을 확대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소나무재선충병 급증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며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 차원의 대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은 지난 20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명목으로 신림저수지와 함께 인근의 침수가 우려되는 마을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고창소방서와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신림면 지역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원, 인근 주민이 참석하여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대응 계획과 대피 교육 및 훈련이 진행됐다. 집중호우에 따라 신림저수지 저수율 급증에 따라 갈곡천 통수 불량 및 주택ˑ농경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신림저수지와 인근 마을을 먼저 방문하여 갈곡천 월류 등에 따른 피해 발생 여부, 유수 소통 방해 지장물 등을 점검하고, 주민의 요구사항과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극한 강우와 같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나 하천의 월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는 말과 함께 “철저한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노인인구 급증에 대비하고, 어르신 건강관리를 강화하고자 지역 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홍보관은 △혈압·혈당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무료 결핵검진 △치매조기선별검사 △노년기 구강관리 교육 △낙상예방운동 및 교육, 뇌졸증, 심근경색 대처법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소로 연계해 정밀검사 및 등록관리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경로당 7개소와 복지관 3개소 총 460명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 15개소 약 500명을 계획하고 있다. 남구는 경로당 회장이나 노인복지관 담당자와 협의해 보건사업의 영역별 요구사항을 사전에 조사하고 일정을 조율해 연중 운영한다. 또한 추가로 추진하고 있는 하지근력강화를 위한 낙상예방 집중운동교실과 치매조기선별검사, 무료결핵검진 등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공공보건사업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평균 6.72대 1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 마감 결과, 교육행정 9급 등 7개 직렬 총 158명 모집에 1,061명이 지원해 평균 6.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 중 남자는 476명(44.86%), 여자는 585명(55.14%)로 남자에 비해 여자 지원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직렬은 교육행정(일반) 9급으로 84명 모집에 695명이 응시하여 8.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험장소 공고는 6월 9일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을 통해 공고하고, 오전 9시부터 충청북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응시자 본인이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을 준비할 계획이며, 응시생들은 남은 기간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는(회장 김영철) 21일, 후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포늪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우포늪 천연보호구역 사지포 일원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따오기와 야생 생물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대합면 이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연계 활동으로 진행돼, 사지포 주변 약 2km 구간에 산재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김영철 회장은 “우포늪과 따오기를 보전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특히 올해는 인근 주민들이 동참해 주셔서 한층 더 뜻깊은 활동이 된 것 같다. 우포따오기가 우포늪을 넘어 전세계로 날아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21일 산림 인접 마을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연으로 인한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훈련에는 군 산림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 창녕소방서, 마을 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길곡면 북마마을과 영산면 구계마을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익히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초기 진화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군은 훈련을 통해 주민 중심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