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8월 28일 정선군 여성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가 후원하는 ‘핑크박스’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을 비롯해 김은영 강원랜드 성평등위원장, 정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장, 기관 관계자 및 드림스타트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는 1천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 100박스와 강원랜드 가죽공예 동호회가 직접 제작한 카드지갑 등을 준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에 기탁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는 정선군과 협력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물품들을 배부할 예정이다. 핑크박스는 1박스당 약 10만 원 상당으로,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여성위생용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후원 물품을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낙동강을 인접한 7개 지자체(경남 양산시, 김해시, 밀양시, 부산 북구,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7개 도시의 가을철 대표 관광지를 테마로 한 ‘낙동강따라 가을명소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낙동강협의회는 공동 관광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낙동강따라 자전거길 스탬프투어’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1,110명이 참여했다. 자전거길 스탬프투어는 지자체별 낙동강 자전거길 구간을 완주하면 코스당 1개의 스탬프가 지급되고, 적립 개수에 따라 다양한 선물이 제공돼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이 도전했다. 이번 가을명소 스탬프투어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협의회가 선정한 14곳의 가을 대표 관광지에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선정된 명소는 △양산시 내원사 △황산공원 △김해시 낙동강레일파크 △대동생태체육공원 △밀양시 영남루 △표충사 △부산 북구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병풍암 석불사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운수사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가덕도 대항항 포진지 동굴 △사하구 을숙도 피크닉광장 △다대포 고우니생태길 등이다. 참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28일 김신호 부시장이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주요 노동자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김 부시장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노동자종합복지관, 이동노동자 거점쉼터를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노동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양산시의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노동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의 하나로 신기술 실무 인재 양성 전문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과 함께 공직자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활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해 행정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한다는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9월 4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총 6회 진행한다. 광산구는 공직자가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접목한 활용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140여 명의 공직자들이 하루 입문 과정과 이틀간 실무로 단계별 학습에 참여한다. 입문 과정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 공공분야 적용 사례, 챗 지피티(Chat GPT)·감마(Gamma)·제미니(Gemini) 등 주요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 인공지능과의 소통(프롬프트 작성·음성·영상 활용) 등을 다룬다. 실무과정에서는 공공데이터 분석, 보고서 자동 작성, 엑셀 자동화, 홍보물 제작 등 행정 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8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문현초등학교 1층 어울림터에서 ‘2025년 두근두근 톡톡(talk talk) 학부모 반상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지난 7월 21일 구청장 취임 3주년을 맞아 ‘두근두근 톡톡 학부모 반상회’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반상회의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문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9일 화암초등학교, 9월 23일 상진초등학교 등 학교별 학부모회 신청에 따라 순차적으로 반상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현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학부모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학부모 반상회는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 문화 소통의 장인 ‘뮤직로드 Step 2’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K-POP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27일 음악 토크 콘서트 ‘뮤직로드 Step 2: K-POP, 열정과 혁신의 가치’를 열고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가 출연해 K-POP의 성장 배경과 세계적 영향력,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뮤직로드’는 나주문화재단이 기획한 음악 토크 콘서트 시리즈로 지난 6월 ‘Step 1: Rock 음악의 현재, 과거, 미래’에 이어 두 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재단은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장르와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28일 본청 및 읍면동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했다고 밝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이번 교육에서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사례 중심으로 평소 문의가 많았던 분야의 업무처리 방법과 지침에 대해 집중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담당자가 업무를 숙지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에서 배부된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민원 업무처리 시 주의 사항뿐만 아니라 민원 업무와 관련된 고충 및 모범사례도 함께 공유하여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친절 교육에서는 다양하게 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민원인 응대법과 감정 조절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등록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무역량 강화와 대민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가 지역 수소경제 발전을 위해 완주·전주지역 수소기업들과 함께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수소기업에 대한 사례 학습에 나섰다. 전주시는 28일 수소전문기업인 일진하이솔루스와 덕산에테르시티, 코스테크, 아이팝 등 전주지역 7개 수소기업과 완주지역 5개 수소기업 등 12개 기업의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ANH 스트럭쳐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ANH 스트럭쳐는 수소 및 극저온 액체 탱크 제조 시설 및 핵심기술, 최신 복합재 연료탱크 자동화 장비, 극저온 시험 설비 및 국제공인시험 관련 장비 등을 보유한 선진 수소기업으로, 특히 지난 2022년에는 탄소복합재 추진제 탱크 제작으로 ‘방산혁신기업 100’ 우주 분야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ANH 스트럭쳐 사봉공장을 견학하며 탐방 기업의 주요 제품과 제조·시험 설비,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또, 해당 기술과 지역 수소산업과의 연계 및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우리 지역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 간 힘을 모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병원 이병호 원장은 28일 전주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2000만 원을 후원했다. 지난 2001년부터 전주 수병원을 운영해 온 이병호 원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호남지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제의료 협력단(PMCI)에 소속돼 네팔과 예멘, 태국,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오지에서 의료봉사를 펼쳐왔다.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20여 년 동안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도 앞장서왔다. 특히 이 원장은 지난 2023년 전주인재육성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1억 원의 장학기금을 전주인재육성재단에 후원하기도 했다. 이병호 원장은 “평소 ‘인재 양성이 지역의 경쟁력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 지역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장학기금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신 이병호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전주시도 지역의 많은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을 포기하거나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장학사업에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2)은 28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시민주도 공유경제 활성화 광주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광역시의회와 광주공유경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과잉생산과 자원 고갈 등 전통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원 절약, 가치 창출, 공동체 회복을 실천하는 시민 중심의 공유경제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를 맡은 김한배 광주공유경제연구원장은 “공유경제의 본질은 비소유를 통한 자원 효율화와 공동체 회복에 있으며, 과잉생산과 자원 고갈의 한계를 넘어 자원 절약과 가치 창출을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례발표에서는 김정기 핼핑핸즈 센터장이 인도주의 기금 공유를, 이미영 EBTS 센터장이 결식 우려 어르신 무료 급식 활동을, 임종하 가족역사 및 족보연구 회장이 가족 역사 및 족보 지식 공유를, 이지안 잇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AI 숏폼을 활용한 치매 예방 활동을, 김광윤 광주공유경제연구원 부원장이 화재 및 수해 예방 담배꽁초 줍기 운동을 각각 소개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