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0일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지부장 김충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과 관련 법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관리 요령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고객 응대 요령과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도 함께 당부했다. 고성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각종 스포츠 대회와 행사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쌀과 밀의 활용 방법을 보급하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생활과학관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떡의 이해 및 토끼 바람떡과 하트 바람떡 만들기 △떡 재료의 이해 및 보리찰빵 실습 △우리쌀의 이해 및 쌀단팥빵 실습 △우리밀의 이해 및 우리밀 감자베이글 실습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사리 들깨 쌀파스타와 가리비 비빔 우리밀국수 실습 등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메뉴를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가정은 물론 창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4월 20일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 개인위생 준수 등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결핵 예방 등 업소 운영에 꼭 필요한 감염병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조리도구와 식재료 위생관리, 안전한 조리법 등 기초 위생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작업장야외 활동 시 주의사항과 초기 증상 인지 및 대응법에 대해 안내했으며,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과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감염병 예방 의식과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0일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거류산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하는 내용을 심의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고성군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용객이 많은 거류산 숲길 5구간인 △유담둘레길 △거류산종주길 △거류산순환길 △당동샘길 △마애불길에 도로명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군은 최근 거류산 산책로와 등산로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숲길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사고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여된 5개 도로명은 지형과 숲길의 특색을 반영해 선정됐으며, 해당 도로명은 고시 이후 각 구간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도로명 부여를 통해 이용객이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위치를 신고할 수 있고, 숲길 내 체계적이고 정확한 주소정보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주소 사각지대인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군민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사)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지부 여성회는 4월 21일 오전 박열의사기념관에서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여성회의 기념관 방문 시 안내 협조 및 회의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지부 여성회는 기념관 주요 행사 지원과 지역민의 기념관 관람 및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라오릉보존회는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의 후손 단체로서 유족 보호와 오릉 관리, 전통문화 계승, 역사 교육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경시지부 여성회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추모식 행사 지원 등 기념관 주요 행사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오는 7월 23일 열리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에도 자원봉사 인력 지원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정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한‘주민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경로당 및 노인회관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운영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건강 요구도를 적극 반영한‘현장 밀착형’사업으로 주목받았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예방 등 6개 분야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일상 속 건강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노년기 우울증 예방교육은 건강을 넘어 생활 안전망까지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보건소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고, 보이스피싱 예방법처럼 꼭 필요한 정보까지 알려주니 든든하고 고맙다”며 소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점촌1·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문화꾸러미창작소, 광부아트갤러리, 미로타운에서 주민들을 위한 장소 대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18일 토요일, 점촌1·2동 거점시설 곳곳에서 배움의 열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펼쳐지는‘즐거운 토요일’프로그램으로 이번 달에도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오전10시 꿈꾸러미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북아트로 만나는 그림책’은 그림책 활동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그림책 읽기를 넘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후에는 어린이,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병풍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부아트갤러리에서는 광부 관련 체험 과 함께 연탄 모양의 샴푸바를 만들며 친환경에 대한 교육을 함께했다. 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은 단순히 체험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활동가를 비롯하여 지역의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끌벅적하게 소통하고 공동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 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중심으로,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되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 등 문경시 주요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 콘텐츠는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문경 오미자, 문경 사과잼 등 지역 특산품도 함께 전시·홍보하여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문경 주요 관광지 룰렛 이벤트는 이번에도 큰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홍보 효과를 크게 높였다. 현장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문경의 특색 있는 축제 프로그램과 풍부한 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올해 문경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에 꼭 방문하고 싶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엑스포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새재상인회(회장 김범주)가 지난 21일 문경새재에서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 결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상인회원들은 ▲친절한 미소로 고객 응대하기 ▲청결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 ▲적극적인 축제 안내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경을 대표하는 축제인 찻사발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민간 영역에서도 품격 있는 접객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범주 문경새재상인회장은 “문경새재는 축제의 메인 무대이자 문경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상인 한 분 한 분이 문경의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친절을 제공해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및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손님들을 맞을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는 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 기후변화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으로 국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기후행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청사를 비롯한 관공서, 아파트, 그리고 사천의 대표 테마 상징물인 사천바다케이블카 및 사천아이 등 주요 관광시설이 참여한다. 또한, 이날 사천시청 구내식당은 저탄소 채식 식단을 제공하는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식재료 생산에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직원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후부 ‘음식물의 에너지 소모량 및 온실사스 배출량 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