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가 폐기물의 적정한 관리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폐기물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폐기물 관련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처리업(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중간처리업 등)과 폐기물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련 법령에 따른 폐기물의 처리기준 및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각종 인·허가 사항과 실제 운영 현황의 일치 여부 ▲폐기물 처리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올바로시스템 적정 입력 및 실적보고서 제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최근 2년 이내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점검 횟수를 확대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폐기물 관련 사업장 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부설 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월 4일 오전 10시,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4층 누리마루 강당에서 ‘2026년 직업교육훈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취업을 희망하거나, 경력이 중단된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맞춤형 교육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 설명회는 성평등가족부가 지원하는 5개 과정으로 ▲통합간호 보건 실무자 ▲직업상담 행정실무자 ▲세무·회계 사무원 ▲펫커머스 전문가 양성과정 ▲AI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여수시가 지원하는 단기일자리 과정으로 ▲시니어 돌봄 인력 ▲AI 리터러쉬 강사 양성과정 ▲단기사무 대체인력 ▲단체급식 조리 실무자 과정 ▲전문 일자리 도배·필름 시공 실무과정도 운영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수여성창업플랫폼 운영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 등 국민취업지원제도 훈련생을 모집하여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유망 직종 중심의 교육과정 소개해 참가자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여 신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혼자 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혼자 사는 가구 방문보호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사는 노인·장애인·청장년 1인 가구를 비롯해 장애나 정신질환 등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3,9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방문보호제는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통·반·이장이 대상 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고 접수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보호제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혼자 사는 가구가 보다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 중 5세 이상 18세 이하(2007년생~2020년생)를 대상으로, 1인당 8만 원의 바우처카드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그동안 최초 1회 자격 확인 후 자격 변동이 없을 경우, 다음 연도에도 자동 재충전하던 운영 방식을 올해부터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한 경우에만 카드 충전 및 신규 발급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급된 희망바우처카드는 일시 중지되며, 카드 소지자는 변경된 신청 절차에 따라 신청 후 대상자 확인을 거쳐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신청 방식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 중지 및 신청 절차를 안내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6년 만에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앞두고 읍·면·동 주민설명회를 총 27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비하여 수립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지선·간선 환승체계 개편 ▲불합리한 노선 개선 및 급행버스 도입 ▲마을버스 및 수요응답 콜버스 노선 신설 ▲무료 환승 횟수 확대 ▲노선번호 체계 정비 등이다. 자세한 개편 내용 및 주민설명회 일정은 여수시청 누리집과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의견수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50여 차례에 걸쳐 읍·면·동 순회 설명회와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다. 노선체계 개편안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이전에 돌산 지역을 우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해남우리종합병원과 최근, 치매 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도군치매안심센터는 진도읍 소재 길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해남우리종합병원, 총 2개 의료기관과 치매 조기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기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고위험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군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며, 감별검사는 협약 의료기관에서 진행해 최종적인 치매 여부를 진단한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대상자에게는 진단검사비(최대 15만 원)와 감별검사비(최대 8만 원)가 지원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치매 조기검진 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치매 조기검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과 ‘농어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을 오는 28일까지 신청받는다. 보조금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하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정착 지원 ▲청장년 창농어 지원 ▲영농어자재 지원 ▲이사비용 지원 등 6개 사업에서 5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융자 지원사업은 ‘귀농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연 1.5% ~ 2%의 저금리로 농어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액은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어귀촌인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귀농귀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도군은 청정바다에서 생산하는 수산물, 자연그대로 키운 농산물이 풍부한 곳으로 겨울철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줄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를 선정했다.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는 유자, 김, 굴, 매생이, 삼치이다. ‘완도 유자’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 속 해풍을 맞고 자라 과피가 두껍고 향이 진하며 품질이 우수하다. 유자는 비타민C가 일반 감귤류보다 많아 피로 해소,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 면역 세포 기능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된다. 완도에서는 유자를 샐러드, 해산물 요리 등에 소스로 곁들이거나 유자 막걸리·맥주 등으로도 개발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해조류의 본고장 완도에서 생산되는 ‘김’은 정화 작용과 영양 염류를 생성하는 맥반석으로 형성된 해역에서 자라 연구를 통해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한 바 있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일반 해조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 칼슘, 철분, 인 등 영양 성분을 두루두루 함유하고 있어 ‘미네랄의 보고’라 불린다. 김은 바삭하게 구우면 고소함이 배가 되고 겨울에 채취하는 물김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도군은 출산 및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와 난임 시술 부부의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공공 산후조리원(전남 공공 산후조리원 3호점) 이용료는 첫째아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한다. 이용료 감면 확대는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난임 부부의 경우 난임 시술 시 장기간, 잦은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한 만큼 시술 차수 당 교통비를 5만 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구비한 후 보건의료원 및 읍면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하고, 지정된 절차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출산과 난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이다”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20일 관내 7개 지역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활동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2027년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특히 섬·낙도 주민의 생활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칙적으로 기본소득은 하나로마트 등 일부 사업장에서 사용이 제한되지만, 신안군은 지역농협이 ‘지역상생활동·환원사업’을 적극 수행하는 조건으로 하나로마트에서 기본소득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농협은 이에 따라 조합원뿐 아니라 읍면 주민과 부속도서(낙도)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자체 부담으로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낙도 이동마트·이동장터 운영 △생필품·마트 물품·유류·농자재 배달 △농기계 대여·수리 및 농작업 대행 △도시락 서비스 △도선료·차량운임 지원 △취약계층 반찬·김치 나눔 등이 포함된다. 신안군은 농협의 상생활동 실적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기본소득이 실제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결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농협의 지역 환원 기능을 제도적으로 연계해 상생 구조를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