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가 치솟는 기름값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3월 30일을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시민 중 소득 하위 70% 이하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금액은 다르게 책정된다. 일반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각자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온·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기를 원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콜센터,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선불카드는 가까운 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제54회 사천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맞아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 연 문화의 우수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전통 창작 방패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시청사 2층 대회의실 앞 로비에서 진행되며, 사천비연보존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전시장에서는 전통 창작 방패연 35점이 선보이며, 우리 고유의 연 제작기법과 아름다운 문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한국전통연연구소 강호연가를 운영하고 있는 이종옥 명인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종옥 명인은 현재 한국전통연지도사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통연 그림 문양 분야의 명인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전시와 대회에서 우리 전통 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주요 경력으로는 서울 석촌호수 및 각종 국내외 대회 참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청 전시, 프랑스 세계대회 방패연 출품 및 초청 전시 등이 있다. 그리고, 힐튼호텔과 인터콘티넨탈호텔 등에서 40여 회의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주관 행사에서 전시와 체험 교육을 통해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올해 논콩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근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논콩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적기 방제를 유도하고 공동방제를 통해 방제 효율을 높여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피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논콩을 재배하는 농업인(또는 법인)으로 지목이 “답”인 농지에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모두 해당된다. 또한, 지목이 “전”이나 현재 논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 최소 신청 기준은 논콩 재배면적 1,000㎡ 이상이며, 지원 농약은 7월 이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지원되는 농약은 콩에서 발생하는 점무늬병, 탄저병, 시들음병 등의 병해와 노린재류, 담배거세미나방, 파밤나방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이‘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남지역 발달장애 선수들이 참가해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은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아동부 단식에서는 김지연 선수가 은메달, 여성부 단식에서는 박예빈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청소년부 단식에서는 A조 이동현 선수와 B조 김채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성인부 단식에서는 임건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복식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 김지연-박예빈 조와 이동현-김채민 조가 각각 복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뿐만 아니라 팀워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덕)는 지난 21일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들에게 세척·소독을 마친 재사용 아이스팩 전달했다. 그리고,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과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수거한 뒤 세척과 소독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지도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재사용 아이스팩을 전달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고유가 극복을 위한 범시민 실천 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특히 ▲불필요한 전기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함께 타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경덕 회장은 “재사용 아이스팩 전달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자원순환 운동과 에너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2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에서 공직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적극행정과 개인의 행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과 조직몰입 마인드셋(Mind-set)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공직자의 업무 태도와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쉽게 풀어내며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또한 공직사회 사례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공연 ‘변화를 부르는 사람들’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조직몰입 강의에서는 개인의 작은 변화가 조직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실습을 통해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선다. 평생학습관은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 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는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 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1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자 등 지역 평생학습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역임한 이경남 박사가 맡아 전문성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 박사는 역사학, 전통문화, 동양철학, 양명학, 한문,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다. 교육 과정은 사천의 행정구역 변천과 지명 유래를 비롯해 조선시대 문헌·유물·유적과 이순신의 사천해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21일영양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연합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연합현장체험학습에서는 영주 선비세상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향유 역량을 강화하고, 현대적 놀이 시설을 활용한 단체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실생활 적응을 위한 사회적 기술 학습 및 공동체 역량을 함양했다. 학생들은 영주 선비세상의 각 테마촌을 방문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한지촌에서는 직접 한지를 뜨며 전통 종이의 제조 과정을 체험했고, 다도체험을 통해 차를 마시는 예절을 배우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통무예장(플레이존)에서는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기며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을 벗어나 다른 학교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한지도 만들고 예절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미보건소는 지난 21일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장애인 재활서비스의 연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재활·복지 분야 기관 관계자 등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갑을구미재활병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과, 경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으로 구성돼 장애인 보건·복지 서비스의 연계와 협력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장애인 재활서비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집중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상자의 기능 수준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관 간 역할을 구체화하고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구미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야외공연 '도심 속 예술 한 걸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공연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구미시립합창단과 구미시립무용단이 참여하여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후 2시부터는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며,‘봄봄봄’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합창곡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봄날의 따뜻한 감성과 편안한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구미시립무용단이 무용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인다. 환상적인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가정의 달에 걸맞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진행되는 야외공연으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