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1일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한 ‘2026 세대공감 맞춤도서’ 4권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 세대의 관심사와 생애주기를 반영해 도서를 선정하고, 일상 속 독서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는 어린이·청소년·일반·지역작가 4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됐다. 올해는 사업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정 규모를 기존 10권에서 4권으로 축소했다. 선정 도서는 어린이 △별에게(안녕달), 청소년 △스카이다이빙(문경민), 일반은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지역작가△오늘도 자리를 내어 줍니다(최현주)다. 도서 추천은 지난 2월 19일부터 25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460여 권이 접수됐다. 이후 부문별 득표율을 기준으로 후보 도서를 추린 뒤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비치된다. 송지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선정 권수를 줄인 만큼 도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구미시가 총 5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기획부터 디자인, 패키징, 홍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로컬팩(Local Pack)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로컬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 재료비나 인테리어 개선에 머물렀던 지원 방식을 넘어, 제품 기획과 브랜드 구축,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도입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난 3월 17일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담은 제품을 보유한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했다. 이어 4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했다. 선발된 업체에는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여기에 브랜딩 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 로컬크리에이터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더해져 제품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우수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홍보·마케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상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최근 백제체육관에서 공주시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제2회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체육 행사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마술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을 비롯해 마술 공연과 풍선 꾸미기 활동 등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센터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어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식 센터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7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6,101억 원 가운데 중점관리 대상사업 40개 사업(1,883억 원)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추진 단계와 예산 반영 가능성, 중앙부처 대응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금강 민물고기 생태보전 체험관 건립 ▲고도 상징가로 조성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공연 제작·운영 ▲공주시 장애인 하루 온 힐링센터 건립 ▲웅진 백제문화촌 조성 ▲지방정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시는 앞으로 사업별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중앙부처와 충청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는 등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현재 공정률 55%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1일 금성동 일원 제2금강교 건설현장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향후 공사 일정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제2금강교 건설사업은 금강을 가로지르는 새 교량을 설치해 기존 금강교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노후 기능을 보완하는 사업이다. 또한 공주와 세종을 직선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충청권 교통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2금강교는 총연장 513.7m, 왕복 2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373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55% 수준이다. 교각과 기초를 포함한 하부 구조 공사는 완료됐으며, 교량 본체를 구성하는 상부 구조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바닥판 시공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방호벽 설치와 도로 포장, 부대시설 공사를 마무리해 주요 구조물을 완성할 계획이다. 제2금강교가 완공되면 출퇴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2026년 발명교육 실천학교’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발명교육 실천학교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 창출을 목표로 교육과정과 연계된 발명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0교에서 운영된다. 사업 대상 학교에는 각종 센터 연계 발명교육, 지식재산권 교육, AI・SW・메이커・VR・AR・MR・로봇・메타버스 연계 발명교육 운영, 발명동아리, 각종 학생 발명대회 운영과 준비 등에 필요한 지원과 교당 5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발명교육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사례와 다양한 발명수업 프로그램, 학교급별 2025년 우수 운영 사례가 소개됐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담당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경북교육청의 발명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2026년 3월 전국 최초의 발명교육직속기관인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이 개원했고, 변리사와 협약을 체결한 포항, 구미, 안동, 경산에 위치한 4개의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와 연계되어 도내 학생들의 아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1일과 22일 양일간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라남도 및 경기도와 연계한 온라인 공동 수업 추진을 위한 ‘온라인 만남의 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4월 15일과 20일에는 공동 수업 학교, 초-중 연계 학교, 도내 온라인 공동 수업 학급 참여 교사 81명과 해외 교류 수업에 참여하는 교사 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교사 뿐만 아니라 전남 및 경기도 교사도 참여하여 향후 공동 수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영호남 교류 활성화 및 학생의 학습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하는 경북-전남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및 전남교육청 업무담당자 각 1명과 경북-전남 온라인 공동 수업 참여 교사(경북 15명, 전남 17명)가 참여하여 전년도 사례 공유,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15개의 소회의실을 개설하여 개별 소통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내실있는 경북-전남 교류 수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단단한 부모는 건강한 아이의 토양 - 마음을 잇고, 성장을 돕는 2026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마음 건강 상담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인원이 모두 충원되어 접수가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한편,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 상담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다. 긴급 지원 상담은 위기 상황에서의 부모 대처를 돕고 심리적 안정화와 가족 내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으로, 학교(담임교사·Wee클래스 담당교사 등) 또는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이 필요한 가정의 학부모 동의를 받은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집단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집단상담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개 집단을 구성해 집단별 4회기(회기당 90분) 대면상담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 간 상호 지지와 공감을 바탕으로 정서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부모 역할 수행을 위한 실천적 방법을 함께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는 ‘365일 24시간 깨끗하고 쾌적한 홍대 관광특구’ 조성을 목표로 특별 청소 대행용역을 추진해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관리에 나서고 있다. 레드로드 조성 이후 홍대 관광특구 일대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2년 약 52만 명에서 지난해 약 646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내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전체 방문객은 5,816만 명에 달한다. 관광객 증가로 지역이 활기를 띠는 한편, 늘어난 유동 인구로 인해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이 적치되며 환경 정비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레드로드를 포함한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일대를 2024년 6월 ‘환경 정비 특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후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재활용 폐기물 수거를 기존 주 5일 야간 수거에서 주 7일 주야간 수거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또한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환경미화 인력을 집중 배치해 대로변 중심이었던 청소 범위를 골목길까지 넓혀 촘촘한 가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담배 규제는 ‘담배사업법’이 정의한 담배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기존 담배사업법은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을 담배로 규정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그 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개정법 시행일인 24일부터는 금연구역에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를 피울 수 없으며, 위반 시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전자담배도 기존 담배와 동일하게 온라인 판매가 전면 금지되어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된 점포에서만 판매할 수 있으며, 담배소비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이 적용된다. 구는 법 개정 사항을 알리고 현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30일 서울시와 함께 담배소매점 및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장소의 적정 여부, 성인 인증 장치 부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