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해 ‘체중감량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 챌린지는 2월부터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 참여 가능하며,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후 가장 많은 체지방률 감량을 한 20명을 선정한다. 선정자 발표는 4월 14일(화) 명단을 게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통영시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네이버 밴드 '통영시보건소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관리'커뮤니티에 가입 후, 3월 4일부터 주 3회 게시물을 올려 하루 6,000보 걷기 또는 건강식단을 인증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 보건소에서는 3월을 지역주민들의 비만예방을 위한 집중 추진기간으로 지정해 내죽도 공원과 북신시장 일대에서 오프라인 홍보 및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 운동처방사와 영양사가 체지방 측정, 영양상담 등 1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국제화 및 외국인 대상 통영관광 홍보를 위한 이순신 리더쉽 팸투어를 추진했다. 이번 팸투어는 아주대 국제대학원에서 이순신 리더쉽 과목을 수강 중인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모로코 등 5개국 25명의 유학생들이 참가해 이순신 연계 역사자원 및 야간관광 콘텐츠 관람, 굴 공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통영 천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바라보기 위한 미륵산 등반을 시작으로 해저터널 등 역사문화자원과 한산도 제승당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담긴 유적지를 관람했다. 특히 최근 재개장한 야간형 미디어콘텐츠인 디피랑 관람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매력을 몸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한산도 제승당에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영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그리고 새로이 경험한 미디어 쇼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인플루언서 및 외국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및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대형마트, 전통시장 3개소와 화재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 2개소에 진행됐으며,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및 통영소방서, 전기․가스․건축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점검 및 정상 작동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취약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국민행동요령 안내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윤인국 부시장은“최근 잇따른 화재 및 안전사고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설 명절 연휴기간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통영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과 한파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지난 5일 중앙시장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시 안전보안관·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여성민방위기동대, 통영심폐소생술봉사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및 안전단체 1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한파대비 행동요령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행동요령 ▲통영시민안전보험·어린이상해보험 ▲중대재해처벌법 및 건설현장 안전수칙 ▲재난배상책임보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겨울철 안전위험요소 신고하기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홍보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시설에 해당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소방·시설 분야 전반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 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미 FDA 위생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미국 FDA 전문가 7명이 방한해 지정해역 일대의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 통영시, 고성군이 참여해 지정해역 제2호(사량) 해역의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 실시했으며, 지정해역 내 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어업인 교육을 병행 추진해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은 통영시 수산물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을 유지·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에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우리 시도 지정해역 내 오염원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를 2주 앞둔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정곤 밀양부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부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세부 사항들을 꼼꼼히 검토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대한육상연맹이 공인한 명품 코스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는 오는 2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보고회에서는 대회 추진 상황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행사 준비 현황 ▲안전관리 대책 ▲대회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담당 팀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남은 기간 동안 신속히 정비해 완벽한 대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정곤 밀양부시장은 “지금까지 모든 관계자가 헌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5일 초계면사무소와 적중면사무소에서 마을이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민에게 국가지질공원 제도에 대해 알리고 지질공원의 궁극적인 목적과 인증효과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군은 국가지질공원이 지질학적으로 가치 있는 지역을 보전하면서 교육과 관광에 활용하는 제도로,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지질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객 증대, 지역브랜드 향상과 같이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지질공원은 별도의 행위 제한이나 재산권 행사 제한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 지질명소가 위치한 각 지역의 마을이장,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군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넘어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지질공원 등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종훈 교육감은 6일 창원 사화공원 내 급경사 통학로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해당 통학로는 본래 차량 이용로로 조성됐으나, 학생들이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는 길이다. 오는 3월과 5월에 걸쳐 학생 330여 명이 이용할 예정이지만 길이 가팔라 안전사고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날 박 교육감은 학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직접 걸으며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차량용으로 조성된 경사로를 도보로 이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 구간 내 전용 계단 설치 ▲보행로 안전 울타리 및 충돌 방지 시설 보완 등을 관계 기관에 건의했다. 또한 시설 개선 전까지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 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그 무엇보다 앞서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위험 요소를 미리 차단하고, 아이들의 발걸음이 안전할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백년대계를 이끌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상남도의회는 5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계현 의원(국민의힘, 진주4)이 대표발의 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라 설립을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산업 생태계가 가장 완벽하게 구축된 경상남도에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의원은 “진흥원은 우주항공산업 기술의 사업화, 기업 육성, 인력 양성 등 우주항공산업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게 할 핵심기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진흥원의 경남 설립의 타당성은 압도적인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다”면서, “경남의 항공제조산업 생산액은 6조 231억원으로 대한민국 전체 생산액의 무려 79.8%에 달하며, 전국 우주항공 기업의 60%, 종사자의 74%가 경남의 산업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2026 웰컴레지던시 제9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웰컴레지던시는‘장유 문화마을 도시조성사업’을 통해 2020년 조성된 예술가 레지던시 공간으로, 지난 6년간 총 52명의 입주작가를 배출하며 지역 기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모집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만 25세 이상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공모에 지원하는 예술가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지역 연계 창작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심사를 통해 총 7명의 입주작가를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4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웰컴레지던시에 입주해 활동하게 된다. 입주작가에게는 숙박 공간과 창작 스튜디오(문학 분야는 개인 스튜디오 미제공), 창작활동 지원금 300만원, 지역 교류 네트워크, 전문가 멘토링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웰컴레지던시는 입주작가들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