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 입학처 김민자 입학사정관이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민자 입학사정관은 지난 19일 열린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교육훈련’ 기간 중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를 얻었다.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민자 신임 회장은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대학교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하며 대입 전형 운영과 학생 선발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는 ‘대입 설계 및 평가 전문가’인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협의체로, 회원 대학 간 정보 교류와 연구, 교육훈련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대입 전형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전국 9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1,000여 명 이상의 입학사정관이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 회장은 향후 활동 계획으로 ▲입학사정관 경력 및 교육 이력에 따른 자격 체계 구축 ▲국가교육위원회 내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의 직능 대표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1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를 열고, TF팀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은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시의회 ▲공공기관 ▲정치·경제·산업계 ▲농림수산업 ▲교육·사회단체 ▲노동 ▲청년 등 각 분야 대표로 구성된 민·관 협치 자문기구로 행정통합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광양시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적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통합이 광양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행정통합이 지역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광양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한 주요 검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설명과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논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소방서는 지난 19일 오후 6시 해남읍 소재 거목에서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백미실 대장이 이임하고, 김은영 대원이 신임 대장으로 취임했다. 이ㆍ취임식에는 해남소방서 대응구조과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백미실 이임 대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며 각종 화재 예방 활동과 봉사활동에 적극참여해 왔으며, 김은영 신임 대장은 앞으로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오복 대응구조과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신 백미실 이임 대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김은영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의회는 오는 1월 20일 오후, 동강면 청정식품농공 단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현장을 찾아 화재 상황과 피해 현황을 긴급 점검 했다. 이번 화재는 이날 오후 1시 34분경 발생했으며, 화재 발생 직후 소방차 10여대가 출동해 대응 1단계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길은 공장 인근 장동마을 쪽산으로 일부 확산돼 헬기가 투입되는 등 대대적인 진화 작업이 이뤄졌으며, 오후 3시30분경 고흥소방서와 16개 읍면 진화대가 합류하여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장을 방문한 고흥군의회 의원들은 화재 진화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막은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또한 산불 확산 방지와 잔불 정리 등 사후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흥군의회는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1000여 명의 지역 대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2023년부터 대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등록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장학금,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부액을 학기당 200만 원 한도로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 올해 들어선 2025년도 2학기 등록금 지원을 완료하며, 누적 지원 1000명을 넘어섰다. 등록금 지원을 받은 신모(장성읍) 학생은 “장성군의 학비 지원 덕분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기존 등록금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대학생 주거비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은 보호자 모두 3년 이상 장성군에 살고 있는 가정의 학생이며, 대학 학제 기준 마지막 학년 재학생(4학년, 30세 이하)에게 월세·기숙사비 실비를 월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이 성장하려면 청년들이 걱정 없이 꿈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장성군이 든든한 버팀목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무안군은 환경부로부터 추진 중인 창포호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한 3차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포호로 유입되는 학계천과 신촌천 유역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해 비점오염원으로 인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수생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설치 대상지는 무안읍 학계천(1만5,059㎡)과 현경면 신촌천(7,730㎡) 일원으로, 정화습지 2곳을 조성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108억1,800만 원이다. 당초 학계천과 신촌천 설계비만 반영된 62억8,600만 원 규모였으나, 이번 변경 승인으로 신촌천 공사비와 토지 매입비, 실비정액가산방식을 적용한 건설사업관리비 등 45억3,200만 원이 추가 반영됐다. 무안군은 이번 변경 승인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창포호 일원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단계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며, 학계천과 신촌천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통합 발주해 예산 절감과 공기 단축을 도모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문규석 환경과장은 “이번 변경 승인을 계기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월 20일 오후 2시, 강진읍 강진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겨울철 대형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추가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용인 강진소방서장, 인구정책과, 안전재난교통과, 상인회장, 소방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정책 공유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점검 방법과 전기용품 안전 사용 요령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상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기 안전수칙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가 이뤄져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지난 10월 발생한 시장 화재 사례에서 보듯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급격히 확대될 우려가 크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한파가 이어지면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추워진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여 심장과 뇌혈관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진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1월~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소방은 겨울철 순환기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대원들의 전문 처치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이송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골든타임' 사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심뇌혈관 질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전조증상을 동반한다.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답답함 ▲식은땀과 구토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 ▲한쪽 팔다리의 마비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잠시 쉬면 낫겠지'라며 시간을 지체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며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증상을 알리고 최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장성군 도민공청회’가 열렸다. 군민과 언론인, 공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대변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도와 함께 행정통합시대에 걸맞은 정책과 기반을 잘 준비하겠다”면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화재안전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귀성객과 도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100개소 ▲전통시장 54개소와 명절 전후 가동률이 높은 ▲공장 14개소 등 총 16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남소방본부의 최근 5년간 설 연휴 화재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하루 중 활동량이 가장 많은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에 화재가 집중(전체의 13.7%)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 원인의 76.1%가 '부주의'였으며, 인명피해의 57.1%가 대피 반응이 상대적으로 늦은 60세 이상 고령층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전남소방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시 조사를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펼쳐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전통시장은 점포 내 전기·가스 및 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안전 컨설팅'을 강화한다. 아울러 화기 사용이 잦은 공장 시설에 대해서도 특성을 고려한 선별적 조사를 통해 대형 화재 예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