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자존감 향상을 위한 그림책 기반 미술 심리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승초등학교, 부귀중학교, 외궁초등학교, 진안중학교 등 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시작은 지난 14일 장승초등학교에서 시작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은 피부 변화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자신감을 낮추고,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진안군 보건소는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 공감과 격려를 나누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미술 치료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성취감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안군 테니스선수단(감독 조효익)은 지난 18일 진안군 다목적구장에서 관내 테니스 동호회원들과 함께 재능기부 레슨을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지역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테니스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군 테니스 동호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은 직접 참가자 개인별로 기본기 지도부터 스트로크, 발리, 서브 등 실전 중심의 맞춤형 레슨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실력 향상의 기회를 가졌고, 선수단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했다. 레슨에 참여한 한 동호회원은 “진안군에서 테니스선수단을 창단한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는데 직접 선수들과 함께 코트에서 뛸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며 “자세 교정은 물론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여름철 반복되는 고온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상추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고온기 상추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내 환경 개선에 필요한 환기팬, 차열망, 냉난방기 등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에는 상추연구회 등 3개 단체, 14개 농가가 참여하며,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적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고온기 상추 안정생산 기술은 하우스 내부의 열기를 신속히 배출하는 환기팬, 강한 일사량을 차단하는 차열망, 지하수를 활용한 냉난방기를 통해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추의 생육 저하와 시들음 현상을 예방하고, 하우스 온도를 약 5℃ 이상 낮춰 생산량이 약 2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추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작물로, 고온기 환경 관리가 곧 농가 소득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 보급을 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30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를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단체전 5개 부와 개인전 9개 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체전에서는 ▲전주TOP A팀(여 3~6부) ▲전주조광현 A팀(혼성 희망부) ▲전주허전 A팀(혼성 Ace~3부) ▲군산시티 A팀(혼성 4~5부) ▲익산액티브 B팀(남 6~7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재민(전주허전팀, 혼성 Ace~3부) ▲박현수(익산붐 A팀, 혼성 4~5부) ▲이주호(전주조광현팀, 남 6부) ▲정창균(남원탁구팀, 남 7부) ▲전재은(무주반딧불이팀, 남 희망부) ▲양정숙(전주탁구센터팀, 여 3~4부) ▲양미숙(군산드림허브팀, 여 5부) ▲김혜림(무주반딧불이팀, 여 6부) ▲정해순(무주반딧불이팀, 여 희망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진안군은 본격적인 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병해충 사전 방제를 위해 벼 육묘상자처리제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벼 재배면적 1,600ha를 대상으로 총 3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모든 벼 재배 농가에 육묘상자 처리제 교환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육묘 단계에서 약제를 한 번만 처리해도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사전방제 지원사업으로,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방제 비용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되는 약제는 살균제와 살충제가 혼합된 형태로, 파종 시 살포하거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면 된다. 약효는 최대 120일간 지속돼 추가 약제 살포 횟수를 줄일 수 있으며, 벼물바구미와 벼멸구,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의 초기 발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농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약제별 사용 기준과 처리 시기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제초제와 연속 사용하거나 모내기가 지연될 경우 초기 생육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노금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예방 방문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 단기보호시설 등 장기요양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염에 취약한 시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금산군보건소 예방관리과에 팩스, 이메일 등 방법으로 하면 된다. 교육은 각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형태로 운영되며 논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강의와 실습을 직접 진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전달 내용은 △손 위생 △환경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부터 현장 대응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채기주 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집단 감염 발생 시 피해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관련 시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7일 제원중에서 ‘충치제로 튼튼치아 만들기’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날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연중 추진 된다. 특히. 올해 이동버스를 활용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 서비스도 진행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올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1개소, 중학교 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초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를 모집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구강보건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새금산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을 20일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명, 한의과 3명으로 전원 신규 인력이다. 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추부보건지소를 제외한 8개 보건지소에 순회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올해 기존 공중보건의사 9명이 복무를 마치면서 지역 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말 기간제 진료의사 2명을 채용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각각 배치했다. 이들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보완하며 지역 보건의료 기능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시간제 진료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됐지만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와 진료의사 채용을 통해 공백 없이 주민들에게 공공의료서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행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경우가 존재한다”며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검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이 시행하는 민생지원금이 2주 만에 90%를 돌파했다”며 “남은 일정 지원금 지급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언급했다.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17일 기준 대상자 4만9135명 중 4만4300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허 권한대행은 4월 봄꽃축제 성료와 관련해 “금산읍 벚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홍도화 축제 추진에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발전된 축제 개최를 위해 개선 토론회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날 6.3. 지방선거 준비, 산불 예방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