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로, 전국 16개 시도 103개 지정스포츠클럽에서 선수와 임원 등 4,000여 명이 참가 신청했다. 대회에서는 총 1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시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협력해 경기장 운영계획과 시설 상태, 안전관리 대책, 선수단 편의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현장 지원체계를 살피고 있다. 또한 지난 6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에서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논의된 종목별 경기 운영 방안과 협조사항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세부 준비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의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제천에서 기량을 겨루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창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창원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초청해 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메달 수상자인 ▲박정윤(양궁/은1,동1) ▲신민기(사격/동1) ▲박성현 선수(사격/동1)와 함께,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성적우수자 ▲김서윤 선수가 참석했으며, 창원시장은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환담을 나누며 노고를 치하했다. 창원시장은 “힘든 훈련을 견디고 국제무대에서 창원의 위상을 높여준 네 선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땀과 도전이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 앞으로도 창원시가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시가 함께하겠다”며 “유·청소년들이 여러분을 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선수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은 “창원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더욱 좋은 경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10월 12일(월) 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해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엔트리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24세 이하(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입단 3년차 이내(2024년 이후 입단) 선수와 함께, 와일드 카드로 29세 이하(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 3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전력강화위원회는 2027 프리미어 12, 2028 LA 올림픽 등 향후 예정된 국제대회에서 대표팀을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고, 국제대회 경험을 제공한다는 선수 선발 기준 아래 엔트리를 확정했다. 또한 대표팀이 올해 여러 국제대회를 치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선수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방지 차원에서 2026 WBC에 소집됐던 투수는 최종 선발에서 제외했다.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진출 팀의 투수도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다. 그에 따라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KT 소속 투수는 선발되지 않았으며, 향후 한국시리즈 진출팀 확정 및 선수 부상 발생 시 최종 엔트리를 조정할 예정이다. 전력강화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MVP와 신인상 및 감독상 후보를 확정했다. MVP와 신인상 후보는 KBO와 한국야구기자회가 함께 선정했으며,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10월 13일(화)부터 투표를 실시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신설된 감독상 투표도 함께 진행된다. KBO MVP, 신인상 및 감독상은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감독)가 수상자로 선정되는 다득표제로 진행되며 2026 시즌 KBO 리그를 취재한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각 지역 언론사 소속 취재기자들이 투표에 참여한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 후보로는 리그 부문별 타이틀홀더 및 우수한 성적을 올린 14명이 선정됐다. 투수에서는 임찬규(LG), 김재윤(삼성), 고영표, 소형준, 스기모토(이상 KT), 곽빈, 최민석(이상 두산) 등 7명이 MVP 후보에 올랐다. 야수에서는 오스틴(LG), 구자욱(삼성), 최원준, 힐리어드(이상 KT), 레이예스, 황성빈(이상 롯데), 김도영(KIA) 등 7명이 후보에 뽑혀, 총 14명의 선수들이 MVP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신인상 후보는 KBO 표창규정 제7조에 의거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울산-KBO Fall League가 10월 15일(목)부터 31일(토)까지 울산 문수야구장과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울산-KBO Fall League는 비시즌 기간 국내외 유망선수들에게 충분한 실전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다른 야구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다. 올해는 LG, 삼성, NC, 롯데, KIA, 고양, 울산, 독립리그 올스타 등 국내 8개 팀과 미국 롱비치 코스트,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 중국 장쑤 휴즈홀스 등 해외 4개 팀까지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울산광역시를 연고로 올해 KBO 퓨처스리그에 처음 참가한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는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른 뒤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미국에서는 MLB 파트너 리그인 파이오니어 베이스볼 리그(Pioneer Baseball League) 소속 롱비치 코스트(Long Beach Coast)가 새롭게 합류한다. 창단 첫해인 2026시즌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한 롱비치 코스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10월 14일(수)부터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정규시즌 4위 팀의 2026 신한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를 10월 13일(화)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NOL(야놀자) 고객센터(1544-1555)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한민국 참가 전 경기에 원정 응원단을 운영한다. 예선 호주전, 일본전, 대만전 3경기 및 결승전(또는 3, 4위전) 1경기에 대한민국 내야 응원석을 확보했으며, 도쿄돔 응원 규정에 따라 기립 응원 및 응원가 안무가 가능한 해당 응원석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모을 예정이다. 원정 응원단에 참여할 야구팬 모집은 10월 12일(월) 11시부터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응원단 패키지는 관람 경기에 따라 예선 호주전, 일본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3박 4일 패키지(11월 11일(수)~14일(토)), 예선 대만전과 결승전(또는 3, 4위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2박 3일 패키지(11월 14일(토)~16일(월)), 대한민국 전 경기(4경기) 관람을 포함한 5박 6일 패키지(11월 11일(수)~16일(월))의 세 종류로 구성됐다. 11월 12일(목) 호주전, 14일(토) 대만전에는 도쿄돔 1루 내야석 A12, A13 블록을, 11월 13일(금) 일본전에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16번째 대회인 ‘더채리티클래식 2026’ ‘더채리티클래식 2026’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경기 파주시 소재 서원밸리CC(파72. 7,043야드)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02명이 참가하여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국내 최초 민간기업 후원 골프대회인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계승한 ‘더채리티클래식’ ‘더채리티클래식’은 국내 최초 민간기업 후원 골프대회로 열렸던 1976년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역사를 계승한 대회다. 당시 관악CC에서 개최됐던 ‘제1회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총상금 150만 원 규모로 프로 45명, 아마추어 36명이 출전했다. 초대 우승자는 故 조태운 고문(1941~2023년)이었다. 당시 대회 타이틀 스폰서였던 동아제약㈜은 자사의 청량음료 제품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7년 첫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탄생한 특별한 순간들을 되돌아봤다. - 2017년 : ‘제네시스 챔피언십’ 탄생...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김승혁 2017년 2월 3일, KPGA와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개최 조인식을 진행하며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탄생을 선언했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국내 최고의 선수와 갤러리가 만들어가는 대회로 만들어 한국프로골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개최 의의를 전했다. 당시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는 대회 개막 전부터 KPGA 투어 최다 상금 규모,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전인 제네시스 차량과 해외투어 출전권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7년 9월 2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 김승혁(40.금강주택)이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선두를 빼앗기지 않으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승혁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7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서귀포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월 12일(월) ‘서귀포시 전국체전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폐막식 참여 및 홍보, 경기장 시설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대회 기간 중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 방안과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개·폐막식에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SNS 홍보 콘텐츠를 활용하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성공적인 대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보수·정비를 완료하고,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종 준비를 마쳤다. 제주월드컵경기장을 포함한 관내 전국체전 공공체육시설 24개소의 보수·정비를 모두 완료했으며, 특히 서귀포 종합체육관은 공사를 완료하고 체전 운영에 대비한 시운전까지 완료해 시설 운영 준비를 마쳤다. 서귀포 종합체육관은 전국체전에 펜싱경기장으로 사용된다. 앞으로도 대회 기간 중 시설 운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