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군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유은경 감독이 이끄는 군산시청 조정팀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 금강하구둑 나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과 싱글스컬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군산시청은 박재언 선수와 안예선 선수가 한 팀을 이룬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에서 8분 4초 84를 기록하며 2위와 0.4초의 차이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 또한, 여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에서는 올해 실업팀 1년차로 두각을 보이는 안예선 선수가 8분 6초 3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유은경 군산시청 감독은 “우리팀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남은 2명의 선수들로 어려운 여건 속에 훈련을 해왔는데 끝까지 잘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승리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남은 기간 선수들과 잘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2일 경상남도가 주최한 ‘투르 드 경남 2026’(국제도로 사이클대회) 4일차 남해 스테이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남해 스테이지는 19개국 23개팀 230명이 참가하여, 서면 스포츠파크를 출발해 남해군 일원 118.7km를 돌아 설천 해돋이휴게소로 도착하는 코스에서 경쟁형으로 진행됐다. 9시 30분 서면 스포츠파크에서 징소리를 듣고 출발한 선수단은 남해군 전역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남해군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길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한 노량주차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스크린으로 자전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고, 오후 12시부터 초청가수 김나현과 남해소리마당예술단이 공연을 펼쳤다.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남해 스테이지 개인 구간 1위는 휠탑 로터 청두팀 소속 티모페이 이바노프 선수가 차지했다. 이바노프 선수는 2시간 46분 6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평균 시속 42.88km를 기록했다. 이날 주요 지점에서 선수단을 환영하는 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2일부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 결과 안재용(자유형 57kg)과 한현수(자유형 125kg)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중일(자유형 61kg)이 동메달을 추가해 단체종합우승의견인차 역할을 했다. 여기에 안재용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김재강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휩쓸며 기쁨을 더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선수들이 격돌한 이번 무대에서,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거침없는 활약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지휘봉을 잡은 김재강 감독은‘오직 훈련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뒤를 받쳐준 칠곡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번 쾌거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6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도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강원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문화예술 공연, 대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을 되돌아보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동해시는 대회 기간 경기 운영과 교통, 숙박, 안전대책은 물론 시민 응원단과 자원봉사자 운영, 환영 분위기 조성에 힘쓰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들은 경기를 마친 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와 추암해변, 망상해변, 묵호권 관광지 등을 찾으며 지역 관광과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도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을 넘어 선수와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LG 김진성이 KBO리그 최고령 800경기 출장 및 통산 최다 홀드 타이 기록을 앞두고 있다. 김진성은 16일 현재 통산 799경기에 출장했다. 한 경기만 더 출장하면 역대 7번째 800경기 출장을 달성한다. 최근에는 우규민(KT)이 2024년 9월 5일 사직 롯데전에서 800경기 출장을 기록한 바 있다. 역대 최고령 800경기 출장이라는 뜻깊은 기록도 더해진다. 1985년 3월 7일생인 김진성이 오늘(16일) 열리는 광주 KIA전에 출전한다면 41세 3개월 9일의 나이로 800경기 출장을 달성해, 종전 가득염(SK)이 2010년 9월 25일 문학 한화전에서 세운 40세 11개월 24일의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김진성은 2004 KBO 드래프트에서 SK에 지명됐으나 오랜 시간 프로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13년 NC에서 감격의 1군 데뷔전을 가졌다. 그해 33경기를 뛰며 가능성을 입증한 그는 2014시즌 58경기에 나서 25세이브를 거두는 등 대표 불펜 자원으로 거듭났고, 2021년까지 매년 4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LG로 소속팀을 옮긴 후에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의 상징이자 영광의 결정체가 될 메달 등 시상디자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이창섭 부위원장과 디자인전문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메달과 목끈 등 시상 물품의 디자인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충청권 최초의 국제종합경기대회라는 역사적 의미를 살려 충청의 특색을 담으면서도, 전 세계 대학생들이 공감할 트렌디한 디자인을 완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조직위는 3개의 메달 디자인 시안에 대한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7월 중 최종안을 확정하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공식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충청의 화합과 역동성을 담은 수준 높은 시상디자인을 구현하겠다”며 “대회의 성공 개최와 충청의 세계화에 시상디자인이 도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철원군은 6월 16일 오전 11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한국체육대학교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을 비롯해 한국체육대학교 안근아 태권도학과장, 이재봉 교수, 김종현 조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철원군과 한국체육대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스포츠 및 체육 분야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육·스포츠 분야 교류 협력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태권도 발전 및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국체육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향후 3년간 철원군에 유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철원을 찾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체육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확대하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오남호수공원에서 열린 제39회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나흘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역량이 있는 프로선수 350여 명이 참가해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등 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22명은 향후 국제대회에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2일 열린 개회식은 식전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태권도 시범단과 수상레저 플라이보드 쇼, 개회 선언 등이 이어지며 선수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문 해설진이 종목별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해 관람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드론과 보트 카메라를 활용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대회장 밖의 수상레저 스포츠 팬들도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기간 시는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도시공사, 주차관리과, 남양주시 해병전우회, 남양주북부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와 협력해 교통통제와 인근 공영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화진포해변(현내) 주차장 일원에서 ‘KBA 3X3 KOREA TOUR 2026 고성’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이 처음으로 유치한 3X3 농구 전국 투어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개 팀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동해안을 무대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KBA)가 주최하는 이번 투어는 정식 코트 규격에 맞춰 화진포해변 일원에 야외 경기장을 조성해 진행되며, 특히 이번 대회는 동해안 대표 관광지인 화진포 해변을 배경으로 개최되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이색적인 경기 환경이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선수단 간 경기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고성군을 주제로 한 OX 퀴즈를 비롯해 자유투 이벤트, 2점슛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단위 3대3 농구 투어 대회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철원군은 제17회 나사렛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6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품새(개인전, 복식전, 단체전)와 격파(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두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선수 3,300여 명과 임원 500여 명이 철원군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는 공모사업 3년차 대회로, 안정적인 운영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아울러 전국 규모의 대회 개최를 통해 우수 선수 발굴 및 태권도 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했으며, 철원군이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철원군은 2024년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공모 선정되어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