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5일 오후 6시부터 경복궁(서울 종로구) 흥례문 광장에서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멀리 있는 백성까지’ 굽어살핀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문화적 업적을 기리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배우 류승룡의 사회로 국립국악원의 ‘대취타’와 ‘여민락’ 등 전통예술 공연과, ‘정대업 일무’, ‘북극성 그리고 스물여덟’ 등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한국어 및 한글,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국민 문화복지 및 다양성, 문화 교류협력과 세계화 분야에서 우리 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세종문화상’을 시상한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행사 공식 인스타그램과 문체부 누리집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참여 신청을 받는다. ‘세종대왕 나신 날’ 전날인 14일 오후,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세계 미술의 흐름과 국내외 유망 및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2026 아트페어대구가 10일까지 EXCO에서 프랑스, 미국, 일본, 덴마크 등 10여 개국의 100여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100여개 갤러리 참여하여 세계 미술 흐름 한자리에서 조망해 볼 수 있는 미술 시장으로 국내외 미술 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미술계 전문가와 작가들이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앤 퍼포먼스, 라이브 옥션,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만나게 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각 갤러리별로 개성 있는 작가 라인업이 소개되고 있다. 비움갤러리(부스 A05)에서는 "영원의 시간을 담고 있는 모래 위에 'Into The Memory',로 기억과 사색을 담아내는 박계희 작가의 작품과 임진성, 김희라, 박하경, 박혜정, 장정희 작가들의 작품이 품격있는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으로 많은 관람객들과 컬렉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인갤러리(부스 A15)는 한국 전통 칠보 소재로 현대적 감성과 사실적표현으로 금속위에 칠보회화 작업을 하는 박성숙 작가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3일 평창군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하는 ‘숲으로 풍덩! 대굴령 숲나들이’ 행사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8세 어린이를 동반한 80여 가족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가족 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솔잎 김구이, 어린이 산불진화대 출동, 버블버블 팡팡, 거미와 거미줄, 팡팡 핀 놀이, 트리클라이밍 등 10여 개의 숲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자유롭게 부스를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 담당자 용광중 주무관은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뜻깊은 자연 체험의 기회가 되고, 가족과 함께 숲을 느끼고 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 6천 원 할인권 225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할인권 225만 장은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할인권 450만 장)의 절반 규모이며, 나머지 절반은 여름 성수기인 7월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할인권은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하면 된다. 다만,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외에도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경우에도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시스템상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제공할 수 없는 영화관에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참여 영화관 목록은 5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진 분야는 그동안 문학, 영화, 미술 등 다른 예술 분야와 달리 개별법이 없었다. 이번 제정으로 사진 분야를 체계적으로 진흥할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사진진흥법」은 ‘케이-컬처’의 한 축인 사진의 창작과 유통, 향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계적인 사진진흥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사진진흥법」의 핵심은 체계적인 사진진흥 정책을 추진할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다. 앞으로 문체부는 사진 문화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5년마다 ‘사진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에는 ▴사진 및 사진 산업의 중·장기 기본방향,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창작 활성화 및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전문 인력 양성,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변화 대응 기반 조성, ▴사진 작품의 지식재산권 보호 등 사진 분야 진흥에 필요한 핵심 사항들이 종합적으로 포함된다.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창작·유통 환경 등의 실태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세계기록유산 기록물인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소모사실','사발통문'등 총 4건을 복원·복제하여 소장처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 기관은 5월 7일(목)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민중이 역사의 주체로서 자유와 평등,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향했던 동학농민혁명의 기록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같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물을 나누어 보유한 기관 간의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2023년 등재된 185건의 관련 기록물 중 기념재단이 66건을, 국가기록원이 전봉준 판결문 등 5건을 보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복원·복제 및 관리 등을 통한 보존성 향상, ▲전시·교육·콘텐츠 개발 및 활용,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위한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 조선 정부의 동학농민군 진압 기록인'소모사실'정밀 복원 거쳐 되살려 이번에 복원된'소모사실(召募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김천주·조태임)은 올해로 제58회를 맞이하는 ‘신사임당의 날’ 기념행사의 주인공인 ‘제58대 신사임당상(像)’ 수상자로 민화 작가 송연 이맹자(70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사임당상은 훌륭한 예술적 업적을 남기고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신사임당의 현대적 여성상을 구현하기 위해 1969년 제정되었으며, 매년 예술성, 사회봉사, 가정교육 등 세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의 수상자인 이맹자 씨는 민화 작가이자 궁중장식화 화원 이수자로서 전통 민화의 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370여 회의 전시회에 참여하고 송연전통미술연구소를 운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온 점 등 예술적 자질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광주광역시 동구청 무등갤러리 관장으로 재임 중인 이 씨는 향후 암 환자 치유를 위한 무료 민화 강습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 씨는 1987년부터 출소자 갱생 보호 및 교정 상담, 범죄 피해자 상담, 다문화 가정 지원 등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어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사회적 실천의 본보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가정에서도 자녀들에게 항상 공부하고 솔선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장애를 주제로 하거나 장애인이 제작한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 등의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올 연말 시상 예정인 ‘2026년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출품작을 5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접수받는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공모전의 응모 분야는 ▲장애를 주제로 한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 ▲장애인이 제작한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 ▲장애 주제, 장애인 제작 분야의 짧은 영상물(숏폼) ▲장애인방송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이다. 방송사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시청자미디어재단 전자메일 또는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4, KC타워 4층 미디어접근부)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 투표 결과 등을 함께 반영해 총 12점이 선정되며, 폐쇄자막 및 화면해설, 한국수어 등 장애인 방송용으로 제작된 콘텐츠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2월 첫째 주에 개최될 예정이며, 일부 수상작은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전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재외동포의 삶이 한 편의 문학으로 다시 태어난다. 재외동포청은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을 열고 작품을 접수한다고 전했다. 재외동포 문학상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문학으로 풀어내는 자리다. 한글문학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대표 문학 공모전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가 한글로 자신의 삶과 이주 경험, 현지 사회와의 교류,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경험 등을 기록하는 창작의 장이다. 이번 공모는 시, 단편소설, 체험수기·수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시 부문은 자유 주제로 3~5편을, 단편소설 부문은 자유 주제로 1~3편을 제출하며 편당 분량은 1만 6천 자 내외이다. 체험수기·수필 부문은 1~3편을 출품할 수 있으며, 1편당 분량은 5천~ 1만 자 안팎이다. 거주국 현지 사회에서 한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느낀 경험, 현지 사회와의 다양한 활동·교류 경험, 이민과 정착 과정에서 겪은 본인·가족·친지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와 공동으로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별관 3층 전시장 ‘올’(서울 강남구)에서 제46회 전통공예명품전을 개최한다. 전시 개막을 알리는 시상식은 5월 13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전통공예명품전에는 ‘전승의 오늘’을 주제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를 비롯한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전통공예 작품 128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공예가 현대적 쓰임과 감각으로 오늘의 일상 속에서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18년부터 전통공예명품전은 전통공예 발전에 기여한 장인 3명을 선정하여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천공상(天工賞)에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 이형만, 명공상(名工賞)에 국가무형유산 탕건장 전승교육사 김경희, 명장상(名匠賞)에 사경 분야의 김경미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천공상 수상작인 '기러기 무늬 찻상'(이형만 제작)은 백골 위에 생칠을 입히고 삼베를 발라 견고함을 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