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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개막

-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비구상 회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1월 11일까지 전시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대한민국미술대전은 오랜 역사 속에서 우리 미술의 흐름과 시대정신을 담아내며 공정성과 권위를 지켜온 대한민국 미술계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한국미술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미술계 인재양성 및 발굴을 하는데 그 목적을 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두성)는 2025년 1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최종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4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수상자를 선정하고 수상작을 2026년 1월 5일부터 11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번 비구상부문은 총 출품수 335점이 출품이 되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7점, 서울특별시장상 1상, 서울시의회의장상 4점, 평론가상 1점, 특선 14점, 입선 63점 총 9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 되었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는 변선영의 ‘자유’가 선정되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두성은 인사말에서 “비구상미술은 형식의 한계를 넘어 사유와 감각, 창조적 실험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을 넓혀 온 중요한 영역입니다.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작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대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작가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한국미술협회는 앞으로도 공정한 운영과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작가의 창작 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대한민국 미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전했다.

 

 

 

비구상부문 김인수 3차 심사위원장은 “심사의 기준은 작품의 창의성과 주제, 이해력, 성실성, 오브제의 다양성을 중심으로 협의를 거쳐 조형미가 우수한 작품을 선정했으며, 미술대전의 권위와 심사의 공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였으며, 좋은 작품을 찾기위해 철학과 기법, 표현과 마무리등 요소요소를 대입해 최종작품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조직위원회는 “올해 출품작들은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았고, 최지인 작가의 작품은 주제의식과 화면 구성에서 완성도가 돋보였다”며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비구상 회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현대 미술계의 작품 경향을 재조명함으로써 미술분야의 예술적 조형미를 살펴 볼 수 있는 수상작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