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전문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동군농업인대학은 과수 재배의 기초부터 전문기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과수재배기초학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를 농업‧농촌 자원과 접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 활용 역량을 키우는 K-컬쳐학과 등 2개 학과가 운영되며, 학과별 3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졸업식까지 학과별로 총 15회 내외, 60시간 이상의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자는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으로, 해당 학과 분야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입학원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2월 9일까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초 영농기술부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과, 농업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접목한 교육을 병행해 실천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