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이 인제영어교육센터 ‘북면캠퍼스’를 새롭게 조성하고, 인제본원․기린캠퍼스와 함께 권역별 3개 캠퍼스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인제영어교육센터 3개 캠퍼스에서 2026년 1학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4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북면캠퍼스가 처음 운영되면서, 기존 인제본원과 기린캠퍼스를 포함한 3개 권역에서 영어교육이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지를 둔 유아(6~7세) 및 초등학생이다.
캠퍼스별 모집 인원은 인제본원 220명, 북면캠퍼스 120명, 기린캠퍼스 120명이다.
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월 5만 원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학년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수강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 18시까지 인제영어교육센터 홈페이지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북면캠퍼스 운영으로 지역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