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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구, 복잡함은 줄이고 편의는 더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운영 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사업자의 폐업신고 편의 제공과 부담 경감을 위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사업자가 구청 또는 세무서 중 한 곳을 선택 방문해 ‘통합 폐업신고서’를 제출하면 사업자등록 폐업과 인·허가 폐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제도로 2025년 한 해 동안 104건을 통합처리해 폐업신고 부담을 줄이는 등 사업자의 민원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종전에는 사업자가 세무서(사업자등록 관청)와 구청(인·허가 관청)을 각각 방문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으나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두 기관 중 한 곳만 방문해도 폐업신고가 가능해지면서 행정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통신판매업 등 생활에 밀접한 민원 빈도가 높은 56개 업종으로 영업주 또는 위임장을 갖춘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남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직원 교육으로 폐업신고 통합처리 비중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폐업 결정은 자영업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사항인 만큼 행정 절차를 최소화해 재기와 새로운 도전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민원 중심의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