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1월 30일 드림스타트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일일체험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 돌봄 서비스인 드림스타트에서 중등 돌봄 서비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의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비 중학생들이 중학교 진학 전 낯선 환경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기존 재학생과 예비 신입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공동 활동을 통해 기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도자들과 사전에 유대감을 형성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사업 설명회를 통해 교과 학습 지원뿐 아니라 체험활동, 정서 지원, 생활 관리 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방과후아카데미의 특성과 역할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 중학생은 “중학교에 진학하면 돌봄 선생님들을 더 이상 못 만날까 봐 걱정했는데,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안심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와의 협력을 통해 포천시 청소년들이 돌봄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3개 반을 운영 중이다. 포천시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