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산단 지역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온라인 및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군산시민, 관내 재직자,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기 프로그램은 정규과정 20개 강좌를 비롯해 주민주도형, 시민제안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산업단지 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참여 대상과 신규 강좌 개설을 확대했다.
이번 1기에서 주목할 점은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직접 반영한 시민제안형, 주민주도형 강좌이다.
시민제안형은 개인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제도로, 단 1명도 신청 가능하며 이후 총 5명 이상의 수강생이 모이면 강좌가 개설된다.
주민주도형 강좌는 5인 이상의 그룹이 원하는 강좌와 시간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빈 강의실을 활용한 강좌다.
시는 주민주도형 강좌를 통해 효율적인 평생학습의 환경을 구축하고, 산업단지 내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쉽게 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신규 강좌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요리 △창의력을 키워주는 과학체험 강좌가 선보인다. 이를 통해 산단 내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오식도평생학습센터는 산단 지역 내 모든 주민과 근로자들이 평생학습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시도하여 평생학습의 문턱을 한층 낮추고 능동적인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라며 “산단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유휴 공간 활용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을 참고하거나, 오식도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