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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르신 건강, 거제시가 책임집니다.

2월 2일 사업참여자 교육 시작… ‘건강 100세 어르신 건강실천 지킴이’8명 9개면 경로당 현장 투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2021년부터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스마트경로당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건강 100세 어르신 건강실천 지킴이’8명을 2월 2일 참여자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9개면 215개 경로당에 본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지역 여건 속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기기 조작의 어려움 없이 건강을 측정하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복지 사업이다.

 

올해도 의료 또는 복지 분야 자격증과 실무 경력을 갖춘 신중장년 전문가 8명을 ‘어르신 건강실천 지킴이’로 채용했다.

 

이들은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 건강 측정 지원, 측정 결과 기반 건강 상담, 보건소 및 의료기관 연계 등 현장 밀착형 건강 관리자 역할을 수행한다.

 

거제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경로당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신중장년 인력을 투입하여 기계적인 서비스에 휴먼 케어를 결합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2026년에는 지킴이 8명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여 기존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다.

 

옥동규 거제시 정보통신과장은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어르신들에게는 일상 속 건강 돌봄을, 신중장년에게는 경력을 살린 일자리를 제공하며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어 왔다”며, “올해도 8명의 지킴이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