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청은 구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인 및 가족 분야에서 다독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기준은 2026년 2월 10일 개관하는 내당도서관을 포함하여 서구 지역 내 구립도서관에서 2월부터 8월까지 대출한 도서 권수를 합산해,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한 개인 및 가족을 선발한다. 각 부문은 중복으로 선정되지 않으며 동일 부문에서 전년도에 선정된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개인 다독자 5명과 다독 가족 5가정에는 ‘2026년 제5회 북&평생학습 축제’ 행사 시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선발 이후 1년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대구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각 구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 건립 사업으로 진행된 내당도서관은 2월 10일 개관 예정이며 2월 한 달 임시 운영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