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생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취·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이·전직을 희망하는 재직 여성, 관련 경력이나 자격을 보유한 여성 등이다.
모집 과정으로 △홈스테이징 전문가 창업과정(매매 주택의 가치를 높이는 실전형 전문가 양성 과정) 20명 △식품품질관리 전문사무원 양성과정(HACCP 교육 및 실습, ITQ(한글·엑셀·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 등) 15명 △객실관리 전문가 양성과정(호텔 객실관리 서비스 이론 및 객실정비 실습,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홈스테이징 전문가 창업과정의 경우,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기간 중 30일, 하루 3~5시간) △식품품질관리 전문사무원 양성과정의 경우 3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기간 중 50일, 하루 3~5시간) △객실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의 경우 3월 30일부터 4월 22일까지(기간 중 15일, 하루 4시간) 운영된다.
교육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확인한 후, 각 과정의 모집 마감일까지 새일센터(양양군가족센터 3층)를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일자리협력망위원회 심의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훈련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훈련생에게는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참여촉진수당을 지급한다. 20일(60시간) 기준 월 10만 원, 최대 3개월까지 지원되며, 과정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성공수당 10만 원(1회)도 지급된다.
선발된 훈련생은 과정별 전문 강사의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수료 후 취업 또는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새일센터는 교육훈련 종료 이후에도 취·창업 동아리 지원, 새일여성인턴 연계, 채용 기업체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유경 센터장은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 취·창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