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디지털미디어 로그아웃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SNS, 인터넷 게임 등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이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대안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4~6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디지털미디어 사용 점검 및 자기 진단 ▲미디어 사용 조절을 위한 교육활동 ▲신체·정서 회복을 돕는 체험형 활동 ▲또래와의 소통 및 자기 이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방적인 사용 제한이 아닌, 청소년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프로그램이 재미있어서 좋았고, 스마트폰 사용을 균형 있게 할 수 있게 됐다. 다음에는 밖에서 뛰어노는 활동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지원을 위해 전문적 심리상담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담 및 교육이 필요한 관내 시설 및 단체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