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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청양군 농촌지도자회, ‘저탄소·스마트 농업’ 선도에 총력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탄소중립 실천 및 드론 등 첨단 농업 역량 강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회장 이창영)가 지난 13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저탄소 농업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연합회는 지난해 고품질 청양고추 생산을 위한 멀칭 생력화 사업과 화성면 화암리 전통 농경문화 재현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연합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스마트 농업’ 실천에 주력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농촌 환경 보전 및 저탄소 농업 실천 시범사업 ▲농업용 드론 등 스마트 농업 직무 역량 강화 ▲읍·면별 농촌지도자회 육성 및 전문 교육 ▲농촌 고령화 대응 신기종·신기술 지원 사업 등이다.

 

이창영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우애·봉사·창조의 이념을 바탕으로 과학 영농 기술 보급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구체화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현장에 신속히 보급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