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은 23일 오전 10시 30분, 안흥면 소재 ㈜치악인터내셔널(대표 원응식)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한 ‘반찬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치악인터내셔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드림스타트 15가정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600만 원 상당의 반찬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국과 반찬 4종으로 구성되며, 월 2회 기업 직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치악인터내셔널은 지난 2024년에도 9개월간 15가정에 810만 원 상당의 반찬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정기 후원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가정의 정기 반찬후원은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