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추진한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 가로수길 BI 공모전’과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 2개 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BI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창원 가로수길을 청년 핫플레이스로 부각시킬 수 있는 BI 발굴을 목표로 했다.
출품작 176점 중 4점을 선정해, 최우수 1명 200만 원(창원시장상), 우수 1명 100만 원, 장려 2명 각 50만 원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2026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경남 청년(창원 소재 대학(교) 재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했다.
해커톤은 가로수길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초청 특강, 멘토링, 아이디어 도출,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5팀 16명이 참여했다.
해커톤의 주요 발표 내용은 ▲시민 참여 장소 이동형 연극 '가로수길 추리극 0번지'(최우수), ▲예약형 전용 셔틀 + 미션 참여형 플랫폼 '타가요(TAGAYO)'(우수), ▲웨딩원데이 융합 플랫폼 '가로수길 웨딩 버진 페스타'(장려), ▲설치 미술과 거리 퍼포먼스로 만드는 참여형 문화 공간 '회색 도시, 하루만 색칠합시다'(장려), ▲창원 독립영화 프로젝트 '유휴공간의 재발견'(장려) 이며, 시상은 최우수 1팀 50만 원(창원시장상), 우수 1팀 20만 원, 장려 3팀 각 10만 원으로 진행됐다.
BI 공모전 수상작과 해커톤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는 향후 가로수길 홍보·활성화를 위한 사업 및 시책 수립 등에 활용해, 청년이 찾는 도심형 핫플레이스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가로수길 BI 공모전과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을 통해 청년의 시선과 창의성이 담긴 브랜드와 아이디어를 함께 확보할 수 있었다”며 “창원특례시는 도출된 결과물을 향후 가로수길 활성화는 물론 시정 운영에도 적극 활용해, 가로수길을 청년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