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여자대학교는 3월 25일 오후 3시, 부산여자대학교 대학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진로교육 및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발전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창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는 부산진구, 해운대구, 사하구, 사상구, 기장군, 영도구, 북구, 동래구, 동구, 금정구, 남구, 강서구, 수영구, 연제구, 중구, 서구 등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가 동참했다.
각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청소년 대상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제공 ▲청소년 대상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진로교육 및 창업교육 관련 자료 공유 ▲기타 진로·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반 협력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 현장과 연계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및 창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기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창업교육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