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3월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름다운 간판 지원사업’,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 등 2026년 옥외광고 주요 사업과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정당 현수막 게시 방법,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협조 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선거철 급증하는 정당 현수막의 설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민관이 협력해 신속한 정비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현수막은 군민의 생활 불편은 물론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라며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깨끗한 선거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함양군의 올바른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