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3월 31일 망포2동 새마을문고가 문고에서 한국문학에 담긴 한글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문장 필사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것을 넘어, 우리말과 글이 가진 독특한 정서를 손끝으로 경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특정 도서를 지정하여 진행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을 직접 발췌하도록 함으로써 개인의 독서 경험을 공동체의 문학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이번 수업을 통해 한글과 한국문학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이 참가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우리 문화를 향유하고 그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