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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4기 충남 우수 청년농부 선발

도 농업기술원, ‘고소득·새 도전·행복’ 3개 부문 24명 선정해 인증패 수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본원 농업인아카데미에서 ‘제4기 우수 청년농부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청년 간 경영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김영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우수 청년농업인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청년농부 인증패 수여 △청년농 간 교류 프로그램 △농업회계와 세무의 디지털 전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인증패는 ‘고소득(연소득 1억원 이상)’ 부문 10명, ‘새 도전(신기술·신품종 개발 등 혁신적 성과)’ 부문 4명, ‘행복(농촌 정착과 삶의 만족도)’ 부문 10명에게 수여됐다.

 

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우수 청년농부 134명을 발굴해 해외연수, 우수사례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4명의 우수 청년농부를 선발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35.7세이다.

 

선발 인원 중 50%(12명)가 스마트팜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4-H 활동 참여 비율도 58.3%(14명)로 지역사회 기반의 농업 리더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김영 농업기술원장은 “우수 청년농부는 충남 농업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라며,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