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가상융합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실증·개발 지원과제’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인천시가 지원하는 ‘인천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가상융합(XR) 콘텐츠의 고도화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실증 지원(2개 과제, 과제당 최대 1억 원) ▲개발 지원(4개 과제, 과제당 최대 5천만 원) 2개 부문이다.
지원 분야에 따라 단독 기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고, 선정된 과제에는 사업비의 최대 80%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마케팅, 전시회 참가 등 사업화 지원(6개사 내외, 최대 1천만 원)을 병행하며, 선정된 기업(컨소시엄 포함)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진단·교육·해외 전시회 참가 등 ‘밸류업(Value-up)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해 기업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15일 오후 4시까지 인천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누리집 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문화콘텐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가상융합산업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인천이 가상융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