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한다.
군은 농번기 임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매주 토요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4개소에서 총 22종 817대의 농기계를 평일과 동일하게 임대할 수 있다.
특히 관리기 등 16종 43대의 임대 농기계를 추가 확보하여 농업인들이 다양한 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적기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아울러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를 실시하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영농철 확대 운영을 통해 주말 농작업이 많은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농 성수기 동안 안정적인 장비 공급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일 확대를 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