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신속한 대응 활동에 나서며 침수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자율방재단은 지난 4월 9일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관내 주요 배수로를 중심으로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낙엽, 토사, 각종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각 읍면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상습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 및 정비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한편,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경상남도 자율방재단 워크숍에 참가하여 남해군의 우수 재난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남해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인 ‘아궁이 문달기 사업’과 ‘그늘막 관리사업’을 홍보하고, 2025년 재난대응 활동 실적을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남해읍 자율방재단 소속 고원호 단원은 평소 재난 예방 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 재난안전과는 “호우주의보 발효 시 신속하게 대응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 대응과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