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서귀포를 읽고, 풍경을 담다’를 주제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나눔·체험 활동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제한된 회원을 구제하는 ▲구해줘~ 연체! ▲2025년도 간행물 무료 나눔 ▲서귀포도서관에게 말해봐 등이 운영되며 서귀포의 정취를 담은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귀포를 읽는 시간 도서 전시도 마련됐다.
12일에는 정주희 미술심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서귀포를 담다, 우리 가족 캔버스’를 운영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루어 서귀포의 봄 풍경을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하며 가족 간 소통과 예술적 감수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