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태백시 청년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니트족 및 고립 청년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내 청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1차(20대)는 4월, 2차(30대)는 5월 중순, 3차(30~40대)는 5월 말, 4차(25~35세)는 6월에 진행된다.
1~3차 과정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나를 돌아보는 질문 리스트 작성, 공예 체험, 위스키 페어링 하이볼 원데이 클래스, 자서전 쓰기, 은하수 투어, 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차 과정은 당일 프로그램으로 팀빌딩 미션, 단체 활동, 바비큐 파티 및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1~3차는 차수별 10명, 4차는 24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차(20대)는 4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2차(30대)는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3차(30~40대)는 5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4차(25~35세)는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리더 아카데미가 지쳐있는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