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과학관은 오는 18일 과학관 빅뱅홀에서 울산 지역 중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지웅배 교수의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하여’ 인문과학 공연(콘서트)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천문학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우주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 습득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지웅배 교수는 유튜브 ‘우주먼지 지웅배’를 운영하며 대중에게 천문학을 쉽게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천문학 특강과 인문학적 우주 탐구 강연 등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다.
강연은 ‘천문학이 인류와 함께해 온 역사, 천문학의 발전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천문학자의 관점에서 쉽고 재밌게 풀어낼 예정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갖춘 미래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