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현충 시설 11개소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비사업은 현충 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추념 행사 및 참배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안내판 노후 상태, 시설 파손 여부, 주변 경관 등을 현장 방문하여 자세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세척이 필요한 7개소에 대해서는 전문업체와 용역을 체결해 6월까지 환경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안내판 교체와 조형물 보수, 조경 정비 등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추념 행사 일정에 맞춰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먼저 정비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현충 시설은 우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설물의 품질을 유지하고,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