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6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기원은 3월 20일 오전 11시 50분 무주 태권도원에서 윤웅석 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할 상근 및 비상근 시범단 총 87명에 대한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상근 시범단 32명(감독, 코치, 단원, 운동처방사)에게 임명장을, 비상근 시범단 55명(감독, 코치, 단원)에게는 위촉장을 전달했다. 윤웅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국기원의 얼굴이며 여러분의 동작 하나하나가 태권도의 품격이다”며 “태권도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활동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범단은 수여식이 끝난 뒤 곧바로 3일간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올해 5월 캐나다와 미국, 중국 파견을 앞두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는 19일 시장실에서 GT거호도장과 마스터합기도줄넘기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700개(9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광사동 소재 GT거호도장과 옥정동 소재 마스터합기도줄넘기 관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명식·최정택 관장은 “아이들이 도장에서 배운 인내와 예절을 실생활에서 나눔으로 실천해보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기탁해 주시는 관장님들과 관원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관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은 그 어떤 기부 물품보다 따뜻하고 가치 있는 선물이며, 예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19일 자치행정위원회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용인시 미디어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용인에코타운 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을 채택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 순환 보행로(4.4km)에 ‘보행자 동선 기반 거리 안내판’을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현재 위치와 남은 거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행 안내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5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된 ‘안내 편의성’ 및 ‘안내체계 시인성’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보행 중 실시간 거리·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주요 진입부 3개소 중심으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코스 이용 중 정보 접근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단은 호수공원 순환코스 전 구간에 200~700m 간격으로 거리 안내판을 추가 설치해, ‘보행거리·남은거리·노선’ 정보를 시각화함으로써 안내체계의 편의성과 시인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중앙광장, 축제섬, 청음지·청음폭포, 습지섬, 바람의언덕, 물놀이섬 등 주요 지점 11개소에 안내판을 배치해 시민들이 목적과 체력 수준에 맞춰 동선을 선택하고, 산책·러닝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 편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평군의회는 20일 제31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총 6일간 회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3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양평군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1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어 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군 재정의 효율적 운용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제9대 양평군의회 회기를 모두 마무리한다. 오혜자 의장은 “제314회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 임시회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양평군의회 홈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70여 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격려하는 축사와 기념행사가 이어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사회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더욱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3월 19일 수택1동 관내(구리전통시장 일원 등)에서 마을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예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수택1동 이면도로 일대의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점검하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환경 점검과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엄용태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활동이 수택1동 주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아 격려한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밝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새봄을 맞아 수택1동 기간단체(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3개 기간단체 회원이 참여해 검배근린공원 교통섬과 구리시장 일원 등 관내 화단 및 화분 7개소에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3,000여 본을 심으며, 봄기운이 가득한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대진) 등 3개 단체는 “따뜻한 봄을 맞아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심은 꽃들이 수택1동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이번 식재 행사에 참여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수택1동 전역에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하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토평 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공공청사 건립 추진을 포함한 3개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도시의 미래 비전부터 시민 화합, 행정 편의까지 아우르는 핵심 사업들이 논의되며 위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의견과 실질적인 자문이 이어졌다. 김중태 공동위원장은 “시의 주요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혜안을 나누고 건의하는 것이 시정자문위원회의 역할”이라며, “겨우내 준비해 온 역점 사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공동위원장)은 “2026년은 구리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등 미래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2024년 12월 수립한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의 107개 지표에 대한 2025년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주요 정책과 도시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라는 비전 아래 ▲살기 좋은 경제도시 ▲함께하는 행복도시 ▲스마트 생태도시 ▲소통협력 참여도시 등 4대 전략과 17개 목표, 46개 세부 전략, 107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107개 지표 평균 목표 달성률은 94.8%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사회 분야 98%, 경제 분야 96%, 환경 분야 88%, 제도 분야 95%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전체 지표 중 87개 지표가 목표의 100% 이상을 달성해 대부분의 분야에서 계획 수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구리토평한강 공공 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