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AI 기반 다국어 글로벌 소통 플랫폼 주식회사 월드다가치(대표 권해석)가 외교 전문 매체 외교저널(발행인 이존영)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대한민국 내 외국인 한국 생활(관광) 지원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월드다가치의 실시간 AI 번역 기술과 외교저널의 국제 외교 네트워크를 결합해, 기존에 없던 ‘글로벌 문화·외교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외국인 한국 생활(관광) 지원, 공공외교 강화, 문화 교류 활성화를 핵심 축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언어 장벽 허무는 ‘글로벌 스피커’… 주한 대사관 소통 채널 혁신 월드다가치는 최대 16개 언어 실시간 양방향 번역 기능을 바탕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유학생, 노동자, 관광객 등) 약 19만 명이 이용 중인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으로 플랫폼 내에는 외교저널 및 주한 외국 대사관이 직접 참여하는 ‘공식 파트너 페이지(글로벌 스피커 창구)’가 신설된다. 이를 통해 약 150여 개 주한 대사관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자국어 기반의 주한 대사관발 맞춤형 공지, 긴급 정보, 행정 안내 및 문화 행사를 실시간으로 발신할 수 있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클리닉’ 운영에 나섰다. 효행구보건소는 22일 봉담읍 내리 소재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 경로당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클리닉에는 간호사, 금연상담사, 영양사 등 5명의 보건 전문 인력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1:1 맞춤형 금연 상담 및 보조제 지원 ▲어르신 대상 영양교육 ▲보건소 주요 건강증진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게는 보건소 내 전문 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또한 금연 상담과 영양교육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만성질환과 비만 등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무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한몽국제교류협회(KMIEA, 이사장 이연상)는 4월 16일 협회 본부와 서울 사무소에서 위촉 및 임명식을 개최하고, 철학 박사 김영진 씨를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홍희재 한국미술협회 작가를 문화예술위원장으로 각각 위촉·임명했다. 협회는 “김영진 박사의 깊은 학문적 통찰과 홍희재 작가의 풍부한 예술적 경험이 협회의 발전과 한·몽 문화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두 전문가는 향후 협회의 정책 자문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에 참여하며, 양국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최근 정부가 ‘장기 미사용 부탄캔 회수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가정 내 방치된 가연성 캔류의 위험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부탄캔뿐 아니라 모기향 스프레이, 방향제, 페인트캔 등 다양한 에어로졸 제품들이 화재 시 ‘2차 폭발 위험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소방 현장에서도 이러한 위험은 심각하다. 한 현직 소방관은 인터뷰에서 “화재 진압 중 부탄캔이 폭발하면 그 순간 공포로 인해 더 이상 전진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고 토로한 바 있다. 즉, 단순한 생활용품이 ‘보이지 않는 폭탄’으로 변하는 것이다. ■ 국가가 움직였다...그러나 해답은 ‘사전 제거’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회수 사업은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하지만 회수 이전 단계, 즉 가정 내에서의 ‘잔류가스 제거’가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주목받는 제품이 바로 잔류가스 제거기 ‘가스픽’이다. ■ 특허청 우수발명품 ‘가스픽’, 왜 주목받나 ㈜가스픽(대표 신승우)이 개발한 ‘가스픽’은 캔 내부에 남아 있는 잔류가스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이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명대학교에서는 4월 7일(화)부터 8일(수)까지 ‘벚꽃 새봄 축제’가 학생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연말을 맞아 문경시에 따뜻한 나눔 손길 이어지고 있다. 연말을 맞아 문경시에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문경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과 생필품 기탁이 계속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지난 29일 시청을 방문한 여러 단체와 사업체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기탁받았다. 이날 물품 기탁도 이어져 ㈜유니웨이솔루션(대표 권민준)이 방역복 1000벌(300만 원 상당), 경북문경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우상룡)이 라면 50박스(150만 원 상당),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경북미래신문 대표 김희철)가 이불 50채(270만 원 상당)를 각각 전달했다.특히 향토기업인 ㈜문경레저타운(대표이사 정광호)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기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가운데, 주주기관인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 문경관광개발(주)와 함께 폐광지역 주민을 위한 지정기탁금 5000만 원과 연말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 등 총 7000만 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하늘빛식품(대표 김해수) 500만 원, 누리안전기술원(대표 채희철) 300만 원, 문경시니어클럽(관장 옥정수) 180만 원, 문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청주 미원면 3만5천 평의 대지 위, 천년향화지지千年香花之地라 불리는 성지에 새로운 추모·수행 공간이 문을 열었다. 벽사초불정사僻邪招佛精舍의 중심 공간 중 하나인 ‘천년의뜰 추모공원 봉안당 3층 정심원靜心苑’이 공식적으로 개관한 것이다. 정심원의 개관은 단순한 시설 오픈이 아니라, 중생의 번뇌를 고요로 돌려 세우고 영혼이 부처님 품에서 안식을 찾도록 인도하는 새로운 수행의 장場의 탄생을 의미한다. 벽사퇴산·초불안림...사찰 이름 자체가 하나의 법문 벽사초불정사라는 사찰명은 그 자체가 법문이며 서원이다. 僻邪退散벽사퇴산 : 삿된 기운은 물러가고 招佛安臨초불안림 : 부처님만이 이 도량에 머무소서 이 이름은 도량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부처님의 광명과 가르침이 머무는 정토淨土의 성립을 의도하고 설계되었음을 의미한다. 정심원은 이러한 도량의 정신을 가장 충실히 반영한 층으로, 슬픔·애도·그리움이라는 감정이 번뇌의 물결에서 멈추고 고요靜心의 지혜로 전환되는 수행의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은은한 황금빛 조명은 부처님의 지혜광명을 상징하고, 벽면과 여백의 구성은 불교 미학의 핵심인 적요寂寥, 삼매三昧의 기운을 담아 참선과 기도의 흐름을 자연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대전시의회 대표단이 몽골 공식 방문 첫 일정으로 몽골 국회(State Great Khural)와 울란바토르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하고, 양국 의회 간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표단은 25일 몽골 국회를 방문해 장발린 간바타르(Jambalyn Ganbaatar)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 간부들과 접견했다. 간바타르 의원은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 고문과 시의회 의장단을 거쳐 2016년부터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2~2024년에는 광업·중공업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정치·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간바타르 의원은 이날 환담에서 “대전시의회의 방문은 몽골 의정 운영에 새로운 자극과 기회를 줄 것”이라며 “특히 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는 정책 역량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단은 울란바토르시의회를 공식 방문해 아마르툽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몽골에서 추진되고 있는 ▲한국철도(KORAIL)가 참여하는 지하철 프로젝트 ▲1,300만달러 규모의 울란바토르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프로젝트 ▲화학 분야와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대한 두 도시의 협력 방안과 관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한미 양국 간 외교·안보 고위급 협의체인 ‘2+2 협상’이 돌연 취소되면서 외교가와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미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과 베센트 무역장관, 루비오 국가안보보좌관의 ‘일정 문제’를 이유로 들었지만, 국내외 관측통들은 이번 취소가 단순한 스케줄 조정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분석한다. 한미 양국이 최근 무역과 안보를 축으로 복합적 이슈를 조율하는 가운데, 이번 협상이 중요한 정치적 조율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을 겨냥한 미국의 추가 관세 압박과 이에 따른 국내 산업계의 우려가 고조된 상황에서, 협상이 불발된 것은 일종의 외교적 신호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과 고위 인사들이 한미 간 주요 회의를 일괄적으로 취소했다는 점에서, 외교적 부담 회피 또는 정책적 불만의 표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미국은 최근 한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대중 전략의 온도 차, 우크라이나 및 중동 정세에 대한 한국의 중립적 입장 등에 점차 복합적인 불만을 축적해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 정부는 이번 협상에서 관세 유예 또는 재협상을 주요 안건으로 설정하고 있었던 만큼, 회담 불발은 전략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Every day, we pass through a landscape of fierce words and division. Politics puts more weight on blame than responsibility, and those who are called leaders only talk about ‘strategies’ to defeat their opponents rather than the people. In the midst of this, I say, “This is a time when prayer is needed.” However, true prayer is not a monologue to heaven, but a heart attitude for our neighbors, and it should be the starting point of practice to reflect on my thoughts and actions for someone other than myself. Prayer is ‘courage’ for the weak. Even at this moment, someone is c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