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내 모든 학교에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확대한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은 학교 구성원들이 학교폭력 및 학생생활지도 내용을 이해하고 책임을 확인하며 실천을 다짐하는 규약이다. 학생, 보호자·학부모, 교직원이 학교폭력 예방교육, 캠페인, 학교 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할 수 있다. 책임규약에는 ▲학교폭력 개념 및 유형 ▲가해학생 조치사항 ▲학교장 긴급조치 ▲피해 및 신고·고발 학생 보복 금지 ▲학교폭력 예방교육 이수 의무 ▲모두의 학교를 위한 학교 구성원의 책임 ▲학생생활지도의 이해 및 준수 등이 담겨있다. 학생, 보호자·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자율적 서명과 참여가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 100교를 지정해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시범 운영했다. 올해는 책임규약 및 학교폭력 예방활동 중점 운영교를 220개교 선정해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학교문화 책임규약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에는 도내 교원 250여명이 참석한다. &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처와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전문성 확보,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지원청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 2023.9.27. 개정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 2024.3.28. 시행됨에 따라 기존 학교교권보호위원회를 폐지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 이관한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법령에 따라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교육활동 침해학생에 대한 조치 ▲교육활동 침해 보호자 등에 대한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과 관련된 분쟁의 조정 ▲그 밖에 교육장의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심의한다. 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에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설치했다. ▲교원 253명 ▲학부모 146명 ▲전문가 110명 ▲경찰 92명 ▲법조인 69명 ▲교육전문직 34명 총 704명 위원, 97개 소위원회로 구성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심의한다 도교육청은 심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19일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유혜영)이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도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 회화 연수‘영어 회화 클래스’1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글로벌시대 교육 현장에 발맞춰 일반직공무원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시키고자 온라인 쌍방향으로 마련됐다. 과정은 교육원 원어민 강사들이 ▲학교에서 주로 사용하는 영어 ▲일상생활 또는 여행지에서 활용도가 높은 일반 회화 ▲비즈니스 회화 등으로 개인별, 수준별(초·중·고급) 15시간 총 7일간 진행된다. 교육원은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기획해 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혜영 원장은 “자기 계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연수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정 증가 등으로 국제화돼 가는 교육 현장에서 언어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이번 영어 회화 클래스 1기를 시작으로 올해 8월에는 초·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경기교육도서관이 다음달 16일부터 5월 24일까지 도내 전 지역 초·중학교 새내기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반기 ‘2024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아카데미는 경기교육도서관 10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학부모와 학생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도서관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는 개별 경기교육도서관이 각각 권역별로 운영해 왔다. 이번 공동사업으로 교육을 원하는 학부모는 지역의 경계 없이 원하는 강좌를 선택 반복해 참여 할 수 있다. 초등 대상은 ▲놀수록 자라나는 우리 아이 독서력 ▲행복한 학교 생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질문 수업 ▲(특수교육대상) 학교생활과 독서교육 등 15개 강좌다. 중등 대상은 ▲2022 교육과정 바로 알기 ▲우리 아이들의 미래 진로와 인문학 독서 ▲독서가 사교육을 이긴다: 중학생 독서 활용법 등 13개 강좌다. 학교생활과 독서·자녀·인성·다문화․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교육 등 5개 분야 총 50개 강좌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경기과천교육도서관(관장 조정수)이 제60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다음달 12일부터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올해는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를 주제로 도서관 재개관을 축하하며 다시 만나게 된 도서관과 책, 이웃에 대한 반가운 마음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오현선 작가의 ‘우리 아이 독서 자립’▲AR 책카드, AR 큐브 만들기 체험 ▲디지털드로잉으로 ‘나’를 만나다 ▲‘만남’을 소재로 한 도서 전시 등이다. 특히 공간 재구조화로 새롭게 조성된 청소년실에서는 친구와 함께 청소년실을 즐기는‘함께 가자 친구야’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도서, 기념선물, 보드게임 대출권 등 도서관 랜덤박스가 제공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4월 1일부터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조정수 경기과천교육도서관장은 “따뜻한 봄날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과 도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보이그룹 파우(POW)가 데뷔 첫 팬미팅으로 일본에 이어 태국을 찾는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최근 일본 도쿄 ZEPP SHINJUKU(제프 신주쿠)에서 2024 단독 팬미팅 ‘POW HOUSE in Tokyo(파우 하우스 인 도쿄)’를 성료했다. 이어 오는 4월 6일 태국 방콕에서도 ‘POW HOUSE’를 개최하며 핫한 글로벌 행보를 지속한다. ‘POW HOUSE in Tokyo’는 파우가 지난해 10월 정식 데뷔한 이후 5개월 만인 이달 일본에서 진행한 첫 단독 공연이다. 파우는 올해 1월 발매한 신곡 ‘Valentine(발렌타인)’을 비롯해 데뷔 EP 타이틀곡 ‘Dazzling(대즐링)’과 수록곡 ‘Amazing(어메이징)’, ‘Favorite(페이버릿)’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또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팬들과 소통했고, 일본어 곡 ‘Pretender(프리텐더)’, ‘Betelgeuse(베텔기우스)’ 무대로도 팬심을 매료시켰다. 이와 함께 파우는 “글로벌 파워(팬덤명)를 만나고 돌아가면 충전되는 기분이다. 차근차근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완벽한 가족’이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이 뜨겁다.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함창석, 주은/대원씨아이)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극 중 살인 사건에 연루된 선희(박주현 분)가 숨기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지, 그 가운데 선희의 아빠 최진혁(김병철 분)과 엄마 하은주(윤세아 분)가 어떤 일들을 펼쳐나가게 될지 그 내용에 기대가 큰 작품이다. ‘완벽한 가족’은 일본의 거장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지난 2002년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감독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고, 2004년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일본 전역을 뒤흔들었다. 이후 2018년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하는 등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연출할 ‘완벽한 가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지난해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리볼버 릴리’ 감독으로 국내 관객들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앞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지난해 8월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로레알코리아(대표이사 사무엘 뒤 리테일)와 3월 29일, 로레알코리아 본사(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32층)에서 생활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06년부터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문해교육의 범위를 쓰기·셈하기·읽기의 기초 문해교육에서 금융·교통·정보·건강 등 디지털·생활문해교육으로 확장하여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의 급변하는 사회에의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로레알코리아는 교육부가 주최한 2023년 제12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후원사로 참여했고, 2017년부터 전세계 여성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꿈을 그리다’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 기관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화장품, 헤어제품에 표기된 낯선 용어나 외국어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을 위해 제품 사용에 필요한 과학상식과 소비자 보호 교육 등의 내용을 담은 교재를 개발·보급한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3월 29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계획을 안내하고, 사업 참여 대학을 공모한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사업’은 첨단산업 인재양성의 핵심 기반인 대학의 학사급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2023년~, 8개 사업단· 865명 지원 중)’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지원사업(2024년~)’ 등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4년간 집중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대학은 인재양성 체계(주전공 혹은 융합전공 등)를 구축하고, 교육과정 · 교원 · 실습장비 등 교육 여건을 마련한다. 2024년에는 총 13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한다. ‘반도체 특성화대학’으로 수도권 7개교·비수도권 3개교 총 10개교(또는 연합)를 선정하여 지원하며, 올해 총 655억 원을 지원한다. ‘이차전지 특성화대학’은 3개교를 선정하여 지원하며, 올해 총 90억 원을 지원한다. 각 대학은 대학별 강점과 특성에 기반한 특성화 분야를 설정하고, △연간 50명 이상의 인재양성 목표 △인재양성 체계(주전공 혹은 융합전공 등) △특성화 교육과정 및 교육역량(교원, 장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4월 1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 각종학교 포함) 총 1,358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취약시설에 대한 불법촬영기기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불법촬영기기에 대한 학교 자체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입찰을 통하여 외부 전문용역업체를 선정했으며, 점검의 실효성을 위하여 철저한 불시 점검으로 진행한다. 금년에는 학교당 1회 점검을 기본으로 하되, 시설노후도‧남녀학생수 등을 고려하여 추가 점검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하여 2회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나날이 진화하는 불법촬영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하여 학교 자체 상시 점검 체계 구축 및 상시 점검 시행, 교육지원청에서 보유한 전문 점검 장비를 활용한 학교 상시 점검 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 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개정(2023. 10. 5.)을 추진해왔다. 학교 내 취약시설을 화장실에 국한하지 않고 탈의실, 샤워실 등으로 확장했으며, 화장실 칸막이 상‧하단부 빈 공간에 대한 기준 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