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문화누리카드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구매와 플라워마켓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4월 24일~5월 10일)에 현장에서 입장권을 판매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증빙자료를 제출할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꽃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플라워마켓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일시적으로 운영되는 가맹점으로, 사용을 원하는 경우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표시가 부착된 마켓에 방문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문화누리카드로 화훼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 발급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다산역 일대에서 특식 지원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대상 특식 지원 행사 ‘미식당 420’이 진행됐다. ㈜미건에코 후원금 200만 원과 민트봉사단 참여로 마련된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인 10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육과 모둠전 등 특식을 함께하고 ‘라벤더 화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다산역에서는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으로 잇는 세상 420’이 열렸다. 시민 130여 명이 참여해 △OX퀴즈 △4.20 스톱워치 챌린지 △AAC 감정 표현하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역사 내 전시 공간에서는 이달 30일까지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자의 2024년~2025년 대내외 수상 미술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송대섭 ㈜미건에코 대표는 “올해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이용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5회째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역사·힐링·건강·체험을 결합한 ‘2026년 상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오는 6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해 대중교통을 활용한 ‘로컬 관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하철역과 인근 명소를 연계한 ‘역세권 코스’를 신설해 평내호평역, 다산역, 운길산역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자가용 없이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신 관광 트렌드인 ‘웰니스(건강관리)’를 반영해 기존 에코힐링(자연치유) 테마를 웰니스 테마로 개편했다. 봉선사, 묘적사 등 전통사찰과 모란미술관, 물맑음수목원 등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를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K-등산’ 트렌드에 맞춰 천마산, 수락산 등 남양주 6대 명산을 완주하는 코스도 새롭게 마련했다. 스탬프투어는 ‘남양주시 스마트관광전자지도’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전거길 명소와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6개 코스, 41개 지점으로 운영된다. 또한 122개 지점의 자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관내 장흥면에 소재한 ‘양주곤충박물관’에서 곤충의 색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전인 ‘곤충의 미(美) – 색충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곤충이 지닌 다양한 색채와 그 속에 담긴 생태적 의미를 아이와 가족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전시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곤충의 미(美) – 색충전’은 곤충의 색이 가지는 역할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보호색, 경고색, 위장색 등 곤충의 색이 생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를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이다. 전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사육사와 함께하는 생태수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비단벌레 뱃지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한, 곤충과 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은 매일 운영되어 관람객 누구나 더욱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기장군은 ‘2026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군은 올해 국·시·군비 약 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대상 청소년들이 위생용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비를 1·2차로 나누어 예탁하고 바우처 형태로 신속히 지급함으로써 이용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한 9세부터 24세 이하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 4천 원(연간 16만 8천 원)이며, 한 번 신청하면 자격 변동이 없는 한 24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및 복지로 앱을 통해 상시로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은 지난 3월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것으로, 기존 8세 미만(0~95개월)에서 9세 미만(0~107개월)까지 지급 연령이 확대되고, 지급 금액 또한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올해는 확대 시행의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까지 적용되며,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해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7년생 아동은 특례 적용해 2029년까지 아동수당을 지급한다. 단, 2030년에는 13세 생일이 속한 달의 전달까지 지급한다. 확대 대상인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중 기존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925명의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행정기관 직권 신청으로 지원한다. 다만, 아동수당을 한 번도 지원받지 않은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아동수당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지원청에서 ‘2026 교과용 인정도서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고등학교용 특화 교과서 2종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서산 지역의 핵심 산업인 석유화학 분야를 반영한 『석유공정설비(기초)』과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과 대체에너지』 교과서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1억 1000만 원 규모로, 개발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고등학교 교원, 대학 교수, 한국석유관리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교과서 개발 방향과 집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교사와 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집필진 구성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인다는 점이 강조됐다. 개발되는 교과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되, 지역 산업과 연계된 융합형 내용으로 구성된다.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탐구 중심 수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통합돌봄 :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①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②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③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④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 노동통합 : 일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의회 이재화 의원(서구2)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안'이 4월 23일 교육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재화 의원은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는물 공급은 구성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학교 먹는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책임 있는 학교 먹는물 관리를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교육감의 기본계획 수립 ▲교육감의 실태조사 및 노후 수도시설 개선 등 지원사업 근거 마련 ▲학교장의 관리 의무 및 조치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먹는물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사무의 위탁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학교 내 모든 먹는물 공급체계를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시는 물 한 모금에도 한치의 불안함이 없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간송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3일 문화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김재우 의원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순환버스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대관 취소 시 이용자에게만 위약금을 부과하는 등 형평성에 문제가 있어 대관료 반환 기준을 재정비하게 됐다”며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간송미술관 순환버스의 운영 근거 규정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준용한 형평성 있는 대관료 반환 기준 등이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대구간송미술관 순환버스 운행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대구시 및 수탁자의 사정으로 대관이 취소되는 경우에도 이용자에게 위약금을 배상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행정의 책임성과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